애는 4옵션을 스스로 만족한다면 남기는게 토토일정 맞음. 마팁-고메즈 그리고 코나테 온다해도 하나같이 유리몸이라

4옵션으론 오케이인데 리버풀 센터백 4옵션은 토토일정 사실상 2옵션인데 그러면 주전이라도 튼실한놈으로 데려오던가

발이 느리고 뭔가 민첩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느린 발을 예측 수비로 메우는 영리한 수비를 하고 있어서 충분히 더 성장할 수 있는 수비수 같음. 홈그로운이라는 이점도 있고.

카박은 경기 중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선수라 최대한 잘 커도 로브렌 혹은 그 하위호환일 거 같아서 18m 주기 아까운 거 같고

냇 필립스 본인만 동의해준다면 4옵션으로는 카박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고, 욕심 좀 내자면 히피아만한 수비수로 성장 했으면...

본인이 4옵션 괜찮다면 좋은데 피엘 내 경쟁력도 보여줬고 리버풀이 라인올리는 팀이라 단점이 크게 드러날뿐 내려앉는 하위권팀 센백보면 야무질거같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회장인 레비는 해리 케인 협상에서 안토니 마샬, 가브리엘 제수스가 포함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게 올 여름에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케인은 항상 우승 트로피를 위해 경쟁한다고 밝혀왔지만, 현재 토트넘은 트로피와 멀어보인다.

그래서, 잉글랜드 주장은 더이상 토트넘의 트로피를 기다릴 시간이 없으며, 북런던 클럽과 결별을 시도하고 있다. 맨유, 맨시티, 첼시가 케인의 대변인에게 관심을 들어낸 구단들이다. 하지만, 잠재적 구매자들은 올 여름에 150M파운드를 지불할 능력이 없다. 

이 금액이 이적에 가장 걸림돌이며, 그러므로 선수 + 현금이 케인을 데려올 수 잇는 최고의 방안이 될지도 모른다. Daily Mail 보도에 따르면, 레비는 마샬과 제주스가 포함된 오퍼에 관심이 있다. 과거에 토트넘은 마샬에게 관심이 있었고, 제수스는 맨시티에서 핵심 선수가 아니다. 

맨시티는 이미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이적을 앞두고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제수스는 3년 반동안 아구에로와 선발자리를 두고 경쟁해왔다. 그는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를 설득하는데 실패했고, 결국 올 여름에 그가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중국 프로 리그에서 구단주가 자신의 아들을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하도록 요구한 일이 발생.

스페인 마르카는 "110kg가 넘는 구단주 아들이 실전 경기에 투입"했다고 보도.

'아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등번호 10번을 받았고 매체는 "이번 같은 사례는 중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고 설명.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올 여름에 바르셀로나 골키퍼인 네투를 영입할 수 있다. 네투는 올시즌 마지막 경기인 에이바르전에 선발 출전이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테어 슈테겐이 무릎부상으로 아웃되었으며, 유로 2020 스쿼드에서도 낙마했기 때문이다. 

아스날은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포함하여 과거에도 네투와 연결된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