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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부분만 잘 놀리고 다녔어도 토토입출금500 긱스 사진 먼저 나왔을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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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선수가 많으려나 토토입출금500 프리미어리그 출범하고 맨유가 거의 맨날 우승해서

로이킨이 볼키핑 최고 미들이었음 토토입출금500 볼 가지고 있을때 거의 뺏기지도 않았고 투쟁심은 물론 경기조율이 탁월했음 아마 해축본사람들은 로이킨 맨유시절 막바지 부터 본사람 꽤 많았을듯 그때도 훌륭했음

근데 발락>에펜베르크 이거는 진짜로 정설임.


내가 아재들 위주로 구성된 축구 전문 커뮤니티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에펜을 발락에 비비는 사람 절대 아무도 없었음.


실력적으로 놓고봐도 발락이 공격이건 수비건 패스건 다 조금씩 더 업글 버전이었음.


내가 감독이면 나의 드림팀은 앙리 시어러 강두 비에이라 제라드 베컴 콜 퍼디 테리 아놀드(공격적인 풀백 좋아해서 ㅎ 피엘만 아니면 카푸 뽑음 팬심도 있고) 슈마이켈 뽑을듯. 킨 다 좋은데 너무 옛날이라서 감이 안잡힘.


리버풀이 오잔 카박의 영입에 대한 입장에 변화를 주었을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카박의 향후 거취는 리버풀이 구상한 여름 이적시장 계획표에 상당한 영향을 행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브라히마 코나테와의 이적 계약이 타결에 가까워진 리버풀이 현 시점에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과제는 카박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코치진은 카박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리버풀 수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냇 필립스의 경기력에 구단 측이 다음 시즌 필립스가 이번 시즌보다 더 폭넓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에 서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카박의 거취가 리버풀이 아닌 다른 행선지가 될 수도 있다는 기미가 관측되고 있으며, 카박의 추후 거취는 코나테를 영입하려는 리버풀의 행보에 상당한 영향을 행사할 수도 있다.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카박은 부상으로 잔여 2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내가 필립스라면 팀이 힘들 때 좋은 모습 보여줬는데 다음시즌에 4순위 센터백 또 하라고 하면 나이도 찼고 보여준 것도 있겠다 주전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할 것 같음

주전 키퍼도 부상이 잦으니 서브 골키퍼도 꽤 잘하는 실력의 선수가 있었으면 하고.

센터백도 반 다이크 장기 부상 직후 불안한 복귀 시즌, 코나테가 온다면 2&3옵션이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4옵션도 튼튼하고 실력 좋은 선수가 있어야 하고. 중원도 바이날둠 나가면 둘은 없는 것과 같고, 존스 빼면 부상에서 자유로운 선수가 없고.

그래서 영입하려는 중원도 무엇보다 건강한 선수가 왔으면 함


지지난 여름부터 로브렌은 출전 기회때문에 떠나고 싶어했는데 클롭이 한 번 잡았고, 지난 여름도 선수 본인이 출전 기회 원해서 떠난 거 아닌가? 난 그렇게 기억하는데


고메즈, 마팁이 부상이 많으니 로브렌같은 경험 많은 선수가 4옵션에 있는 게 든든(?)하긴 했는데 솔직히 4옵션에 그 정도급 선수, 그 정도 주급 받는 선수가 있는 것도 이상하긴 했음

2~3옵션중 한 명만 건강했어도 4옵션은 출전 기회 거의 없는 거고, 그 정도급 선수는 무조건 불만 생기는 거고


반 다이크 재발 불안, 2-3옵션 부상 불안때문에 이 팀은 4옵션도 실력 좋고 경험 많고 든든한 선수여야 한다는 것에는 나도 물론 공감하지만, 로브렌은 매각할 수밖에 없었음


로브렌을 4옵이라 생각했을 때, 2옵 구매하기엔 돈이 없고 4옵 영입하자니 얼마 출전 못할 거고, 파비뉴보다 센터백 능력 떨어질 선수는 필요 없다 판단한 것 같고. 그래서 이번 여름에 벤 화이트 가격이 떨어지거나, 우파메카노나 코나테 바이아웃이 생기니까 둘 중에 한 명을 영입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이 계획은 반 다이크 부상과 고메즈&마팁 부상이 상수인데 이걸 계산 못하면서 그냥 박.살 나버렸지만 ㅋㅋ


어쨌거나 여름에 코나테든 누구든 영입하면 고메즈부터 뒤로 자연스럽게 한 자리씩 밀리는 거고. 근데 이 둘이 인저리 프론이라 4옵션도 튼튼한 선수 영입이 필요해보인다는 게 문제고


나도 4옵션 필립스가 '만족스럽다' 이건 아님

난 개인적으로, 필립스의 고점은 현재고 카박의 고점은 그래도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해서. 어차피 필립스 이적료 = 카박 완전 영입 금액하고 비슷할 건데, 조금이라도 어린 카박을 영입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


물론 이건 코나테가 온다는 가정 하에. 4옵션도 든든하면 좋겠지만 뭐... 어느 정도 눈높이를 낮춰야지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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