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은 시발 이런게 근본이란다 토토정류장 팬 잘챙겨주는게 근본 원탑이지 ㅋㅋ 먼 시발 오래됐니 늦었니 잘하니 마니 ㅋㅋ

난 첼시가 이길꺼같았는데 토토정류장

FA컵 결승에서 레스터한테 지는거 보고는

맨시티가 이길꺼같다는 느낌으로 바뀜...

아무리생각해도 첼시는 '준준오'느낌이 심함

우리가 지금 언급했던 선수 누구 하나 명전에 들어간다고 이상할건 전혀 없음 ㅇㅇ

근데 앙리보다 윗급으로 친다는건 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 선택 아님? 최근 아구에로가 기록깨기전 피엘 외국인 선수 최다 골 선수가 앙리였는데.. 그리고 지금처럼 윙어가 골을 많이 박는 시대의 선수들이 아니었기도 하고 지금 처럼 윙어를 공격수처럼 같은 포지션상에 놓고 공격포인트를 비교하는건 더 말이 안돼긴 하지 그러므로 앙리, 긱스 같은 시대의 선수지만 지금처럼 하나의 공격수 처럼 묶기 힘든 시대였음 고로 내 얘긴 두 선수의 시대상 포지션을 완전 다르게 봐야 한다는거임

즉 둘의 포지션을 다르게 본다면 긱스가 앙리처럼 센터포워드로 뛴다면 더 잘했을까? 앙리가 긱스 포지션에서 뛰었다면

긱스만큼 잘했을까? 난 아니라고 봄 앙리같은 경우 결국 우승땜에 바르샤가서 윙포처럼 뛴 경기에서 크게 활약 못하기도 했고 그니깐 긱스가 앙리보다 시어러보다 한수위 선수다 라고 못박고 시작하는건 잘못된거임

맨시티 인수하고 초반에 유니폼 사면 항공권이랑 티켓 줬었는데

VfB 슈투트가르트, 다니엘 디다비 재계약

로이 킨,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선정

로이 킨은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최신 선수 입니다.

맨유에서 12시즌 동안 7번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 클럽에 최소 프리미어 리그 200 경기 이상을 출전해야 함.

- 프리미어 리그 20주년 팀에 선정

- 프리미어 리그 Team of the Decade에 선정

- 20-Year Anniversary teams에 선정

-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츠, 골든 글러브 수상

-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수상

- 프리미어 리그 3번 우승

- 프리미어 리그 통산 득점 100골 이상, 통산 클린시트 100회 이상

만약 프리미어 리그 선수가 위와 같은 조건들에 하나라도 조건이 충족 못하면 프리미어 리그 최소 250 경기를 출전

의외로 기준은 낮음

순번이 엄청나게 뒤로 밀릴뿐이지 뽑힐만한 선수는 많음

킨은 앨런 시어러 와 티에리 앙리 , 그리고 전 팀 동료 인 에릭 칸토나 와 함께 프리미어 리그에서 주어지는 최고의 개인 영예를 받았다.

대체로 평가는 그게 맞음

저 양반이 스탯적으로는 특출난게 없어도

수비면 수비, 플메면 플메 맨유 왕조 허리라인을 탄탄하게 만들었던 완벽했던 선수라

단점이 피지컬이랑 더러운 성깔 외엔 없던 선수

앙리? 긱스보다 잘하지 근데 명전을 뽑는 자리에서 8년을 기여한 선수와 24년을 기여한 선수중에 누굴 뽑을까? 거기다 긱스는 단순히 가래스 배리처럼 오래 활약한거에 비해 커리어는 부실한 선수가 아님

앙리가 올해의선수 2번 올해의팀 6번 먹는동안 긱스는 올해의선수 1번 올해의팀 6번 먹음

앙리가 8년 250경기 뛸동안 긱스는 24년 650경기 뜀

앙리가 우승 2번할동안 긱스는 우승 13번함

이래도 긱스가 못비빈다고? 니 주장에 근거좀 가지고 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