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븅신 혐지팬새끼들아. 니들이 슈퍼리그 쳐반대해놓고 메이저놀이터 목록 음바페 영입 가능성 이 ㅈㄹ하고 있네.

코나테에 바이날둠 대체자,공격수 메이저놀이터 목록 영입 + 엘리엇 복귀, 고메즈는 준주전급 센터백 겸 아놀드 백업으로도 활용 가능

엘리엇이랑 복귀한 고메즈가 괜찮게만 해주면 대충 구색은 맞춰지네

수비수 영입 코나테

중미 영입 네베스

공격수 영입 ???

이면 딱 좋은 영입시장일거 같은데

네베스는 조타 급 이적료여야 판다 했으니 택도 없을거 같고

헤나투 산체스는 관심도 없다 하고...

미드필더랑 공격수 누굴 영입하려나

스튜어트 다우닝이 talkSPORT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번 여름을 끝으로 선수직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 리버풀 및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는 20년 동안 클럽 경기에 총 725회 출장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그는 웨스트 햄, 미들즈브러, 선더랜드, 아스톤 빌라,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블랙번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

이 36세의 선수는 다음 달에 블랙번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아마도'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될 것임을 인정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총 35경기에 출장한 다우닝은 지난 화요일 talkSPORT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

"저는 아마 은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랙번과의 계약은 만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즐거운 몇 년을 보냈지만, 지난 시즌에는 경기에 그다지 출전하지 못했어요. 지난 11월에 다시 블랙번과 계약하며 최대한 몸상태를 끌어올리고자 노력했지만, 풀핏을 되찾고 보니 시즌이 이미 끝난 상태였죠."

"인생을 살다 보면 결정을 해야만 하는 때가 있습니다. 선수로 계속 뛰고 싶다면 축구를 하는 것이 즐거워야 하고, 또한 경기에 자주 출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시즌에 별다른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저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겠죠."

"이번 시즌에 출장하지 못해서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이게 인생이죠. 받아들여야 합니다. 향후 몇 주간 이런저런 결정들을 내려야겠지만, 아마 이대로라면 저는 은퇴할 듯 싶네요."

아직도 생각하는게 개막전 선더랜드전이었나 하프라인서부터 볼 끌고가서 중거리 때린 슛이 골대 안맞고 그대로 들어갔더라면 다우닝 운명이 달라졌을까 하는것..

스튜어트 다우닝 소속팀 이력

미들즈브러 FC (2001~2009)

→ 선덜랜드 AFC (2003~2004 / 임대)

아스톤 빌라 FC (2009~2011)

리버풀 FC (2011~201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13~2015)

미들즈브러 FC (2015~2019)

블랙번 로버스 FC (201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