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챔피언스 kbc에이전시 리그 결승으로 향합니다!

네이마르는 여전히 파리 kbc에이전시 생제르망이 1차전 홈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했음에도 맨시티를 꺽고 결승전에 가리라고 믿고 있다.

네이마르는 맨시티와의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하며 설령 경기를 뛰다 목숨을 잃을지라도 맨시티를 무찌를 것이라고 했다.

PSG는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 본인들의 홈 경기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1차전을 1:2로 패배하게 되어, 어려운 환경속에서 화요일에 있을 2차전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맞이하게 되었다.

포체티노 감독이 역전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네이마르는 여전히 PSG가 2년 연속 결승전에 오를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토요일에 펼쳐진 PSG가 렌을 2:1로 제압한 경기 이후 PSG 공식 미디어 채널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네이마르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 저희가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푹 쉬고 챔피언스 리그에 집중하는 것 뿐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1차전은 정말 저희에게 힘들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는 우리 스탯이 어느정도니, 우리가 올라갈 확률이 몇 퍼센트니하는 이따위 것들을 믿으면 안된다는거에요."

"제 생각엔 모든 파리지앵들은 저희를 믿어주셔야 됩니다! 저는 선봉에 서서 팀의 공격을 전두지휘하는 선봉장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제가 설령 경기장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상황을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모든지 할거에요."

“한 번의 플레이만으로도 경기에서 이길 수 있어요. 우리는 경기에서 이기고자 하는 강한 정신력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경기해야만 합니다.”

그는 골문 앞에서 약간의 침착함과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됩니다.

그는 아직 어리고 필요한 부분을 채울 것입니다.

제주스는 나아질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도 갖출 것입니다. 와인처럼 말이죠."

맨시티 팬들은 과르디올라가 옳기를 바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