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발렌시아 이번에 코로나 먹튀폴리스 주소 확진자 나왔다는데 괜찮았으면 좋겠네

[나폴리] 세르지우 콘세이상의 나폴리 감독직은 24시간, 정확히는 하룻밤만에 끝났다. 그를 둘러싼 상황이 급변하면서 나폴리의 구단주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새로운 대안을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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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정은 계약을 조율하는 단계에서 나폴리와 콘세이상 간의 의견차가 급격하게 벌어지면서 내려졌다. 콘세이상 감독 선임 기자회견을 위한 준비는 모두 마쳐진 상태였으며, 수요일 또는 늦어도 목요일에는 로마 시내에 위치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현재 데 라우렌티스가 대체자로서 고려하고 있는 옵션으로는 갈티에, 스팔레티, 시모네 인자기가 있다. 일단 콘세이상은 아니다.

나폴리 구단의 플랜에 동참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 챔스팀 감독을 하고 싶었던 거군요ㅋㅋㅋㅋㅋ

애초에 조건부를 달던가, 떨어지고 나니까 뒤늦게

기자회견 취소시키고 거부하는게 참 꼴사납네요

(+) 파올로 바르지자 : "금전적 요인 때문에 계약이 틀어진 것 같지는 않고, 콘세이상이 계속 챔피언스 리그에 있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음."

지난 24일 열렸던 파리 생제르망과 스타드 브레스투아의 리게앙 최종전. PSG는 이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기록했음에도 릴을 넘지 못해 2위로 시즌을 마감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이상한 점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바로 PSG 골리인 케일러 나바스의 유니폼이었습니다.

로마는 지난 10년동안 최악의 시즌을 보냈으며 겨우 컨퍼런스 리그에 진출했으며 트리고리아는 여전히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무리뉴의 시대가 시작되고 이적시장에 큰 놀라움을 줄 수 도 있습니다.

로마는 여전히 팔로타와 폰세카의 유산들이 남아 있으며 무리뉴가 오더라도 같은 선수들이 많이 있을 것 입니다.

미키타리안은 어제 라이올라와 함께 티아고핀토를 만나 48시간 안에 제계약을 할지 자유이적을 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현재 미키타리안은 AC밀란과 연결되어 있으며 AC밀란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이라는 배경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키타리안은 무리뉴와의 대화가 결정적으로 작용 할 것 입니다.

프리드킨은 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을 준비중에 있고 혹시 모를 떠날 미키타리안 대체자로 레알마드리드의 에덴 아자르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벨기에인은 2년동안 레알마드리드에서 끔찍한 생활을 보냈으며 그는 떠나고 싶다는걸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