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상위팀 갈만한거같은데 뜬금 메이저놀이터 우크라이나로 가네 챔스 도전해보고 싶은건가

개인적인 생각인데 본 포지션이 메이저놀이터 수비형 미들이면 그대로 수비형 미들에 쓰는게 맞다고 생각함

페르난지뉴든 파비뉴든 둘다 수비형 미들에서 월클급 활약을 했고 센터백 부상으로 인해 수비형 미들에서 센터백으로 내려왔었는데 원래 있던 미드필드 지역만큼의 장악력은 안나왔음

이 잘했던 선수들도 센터백으로 내려오면서 영향력이 줄어들었는데 이미 기량 하락이 정통으로 온 마티치한테 센터백 요구는 너무 무리한 요구이지 않나 싶음

개인사가 복잡하다고 들었는데 본인은 그냥 감독 계속할 의지가 충만한 거 같음 걍 베로나 좀 잡지 그걸 못 잡아서.. 아쉽다 유벤투스 유로파행

진짜 맹구 황금 십자가도 못생겼는데 첼시 3은 봐도봐도 너무 못생겼다

아스날은 색감이랑 저 대포 로고가 이번에 진짜 이쁘게 나왔고, 에버튼도 진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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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챔피언쉽, 프리미어쉽(스코틀랜드), 세리에,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위 7개 리그의 2020/21 파워랭킹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워랭킹은 공격적인 선수 그리고 리그 여러 수비 스탯(태클, 경합, 클리어링 등)이 리그 최고 수준으로 높은 선수를 선호합니다. (공격수의 경우 득점시 1600점(박스밖 득점시 2600점, PK는 550점))

* 점수표 확인하고 싶으면 클릭

그렇다보니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의 후뱅 디아스와 같이 광범위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수들에 대한 측정에는 실패한 통계입니다.

득점 1위와 도움 1위를 기록한 해리 케인이 파워랭킹 차트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케인은 3,086분만에 36골에 관여했습니다.(23골 13어시)

1위 해리 케인(토트넘) 80,673점

2위 토마스 수첵(웨스트햄) 72,971점

3위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70,613점

4위 손흥민(토트넘) 68,142점

5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60,527점

6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59,117점

7위 제임스 워드-프라우즈(사우스햄튼) 58,334점

8위 메이슨 마운트(첼시) 57,146점

9위 유리 틸레망스(레스터) 56,861점

10위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55,384점

11위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55,086점

12위 스튜어트 달라스(리즈) 54,964점

13위 마커스 래쉬포드(맨유) 54,326점

14위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튼) 54,150점

15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톤 빌라) 53,879점

16위 패트릭 뱀포드(리즈) 52,784점

17위 아론 완-비사카(맨유) 52,310점

18위 일카이 귄도안(맨시티) 50,290점

19위 해리 매과이어(맨유) 49,864점

20위 잭 해리슨(리즈) 49,314점

+

타 리그별 1위

챔피언쉽 :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노리치) 96,812점

프리미어쉽 : 제임스 타베니어(레인저스) 80,113점

세리에 :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73,951점

라리가 :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113,742점

분데스리가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 89,092점

리그앙 : 멤피스 데파이(리옹) 73,86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