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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지막경기들에서 살짝 살아나기도 메이저검증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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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예전보다 못하다고 메이저검증 욕먹는거 많이 봤는데 꼭 무슨 기록보면 혼자 다른행성에 살고있어

솔직)토트넘경기 좆노잼+발암 메이저검증 연속이라 손흥민 경기 챙겨보는 입장으로 딴데갔음 좋겠음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잭 그릴리쉬와의 충돌로 인해 주심 스튜어트 에트웰에게 폭력적인 행위를 한 혐의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베른트 레노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와의 경쟁에서 승리한 이후, 압박감은 언제나 베른트 레노에게 향했다. 이번 시즌에 그가 보여준 개인적인 실책들은 아스널이 올바른 결정을 내린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유로파 리그 준결승 1차전 비야레알전처럼 큰 경기들에서 탑 클래스의 선방들을 보여주었고, 레노는 옵션들 사이에서 고정될만큼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6


윌은넬+나일스만 팔렸으면 좋겠다 윌록 사기칠려면 ㄹㅇ 지금뿐인거같다 나머지 버러지들도 이적후에 터져도 후회할 개붕이 아무도 없을듯


엑토르 베예린 :: 4년만에 처음으로 스페인 대표팀에 소집되면서, 엑토르 베예린은 실제로 좋은 시즌 출발을 보여주었다. 그때부터, 그는 퍼포먼스의 레벨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25세의 선수는 소셜 미디어에서 떠들어대는 것만큼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번 여름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선수와 구단 양측 모두에게 최선이다. 5


사카 로우하고 티어니 보다 높다고? 글쎄 로우는 후반기에 대부분 나왔고 티어니는 부상이 있었다 하더라도 후반기 폼은 로우 티어니가 사카 걍 압살할텐데


에인슬리 메이틀란 나일스 :: 지난 시즌 마무리를 강력하게 한 이후, 메이틀란 나일스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그는 또다시 어떤 포지션에서든 자신의 자리를 만드는데 실패했고, 미드필드에서 뛰고 싶어서 1월에 웨스트 브롬으로 임대를 떠났다. 웨스트 브롬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미켈 아르테타의 팀에서 주전이 될 만큼 충분하지는 않았다. 높은 희망이 있었던 23세의 선수에게는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 4


라카제트 + 은케티아 + 넬슨 + 윌록 + 귀두 + 토레이라 + 콜라시나츠 + 베예린 + 다루 + 마브로 +루나르손 팔고

에두아르 + 윈데르 + 부엔디아or아우아르 + 비수마 + 아마비or버트란드 + 아론스or에메르송 + 라이언 사고 이적시장 마무리하자 ..

세드릭 ::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는 왼쪽과 오른쪽에서 모두 뛸 수 있는 훌륭한 스쿼드 플레이어로 발전했고, 두 포지션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4월 초부터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고, 키에런 티어니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우선 순위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6


평점만 보면 스미스로우는 브페, 사카는 마레즈, 라카제트는 칼버트르윈급이네


실상은 이번 시즌 아스날 팀 득점 10위, 실점 3위

10위 팀 공격진 평점이 뭔..

칼럼 체임버스 :: 이번 시즌 아스널의 라이트백 1옵션으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그가 덜 선호하는 포지션에서 일련의 좋은 플레이들을 보여주었다. 7


윌록은 나만 한번더 보고싶나 솔직히 주전급으로 나온적도 별로없었던것같은데


다비드 루이스 :: 브라질리언의 북런던에서의 다사다난했던 2년의 시간이 끝났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나기로 결정한 것은 옳은 선택으로 보인다. 출전했을 때, 루이즈는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었고, 아스널의 어린 스쿼드를 이끌면서 그의 중요한 리더십 퀄리티를 증명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의 노쇠화와 일련의 부상들은 그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한 결정이 현명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6


올해의 선수는 자카,어린선수 로우,골은 뭐 대충 페페골 중에 하나가 받겠지


롭 홀딩 :: 그가 클럽에서 보낸 시간이 5년이라는 것이 이상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 시즌은 돌파구가 되는 시즌이었다. 25세의 선수가 언제나 완벽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는 아르테타의 첫번째 옵션으로 자리를 잡았고, 클럽과 재계약을 체결할 자격이 있었다. 7


근데 아무리 뉴캐슬에서 잘했다해도 얘는 지금 파는게 맞다고 생각함


가브리엘 :: 그가 23세이고, 새로운 리그에 적응하는 시즌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견고한 데뷔 시즌이었다. 이 브라질리언은 구단 이달의 선수를 3개월 연속으로 수상하며 대단한 시즌 출발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사우샘프턴전 퇴장과 코로나 확진 판정은 그의 전진을 가로막았다. 그는 일관성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25m의 이적료에 잘 영입한 것 같다. 7


윌록은 뉴캐슬에서 정확히 무슨 포지션으로 나옴?? 공미 중미?


파블로 마리 :: 체임버스와 마찬가지로, 장기 부상 때문에 12월까지 아웃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마리에 대해서 잊었다. 퍼스트 팀에 돌아오자마자, 마리는 차분한 수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스쿼드에 그의 가치를 증명했다. 7


절대 평가보단 선수 개인에게 기대했던 적정선이 있고 그 기준으로 상대적인 평가를 내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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