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니까 완전이적안하면 챔쉽 파워볼 먹튀검증 뛸일 없긴하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워볼 먹튀검증 맨유의 수비수인 디오구 달로트는 맨유와 결별하고, 밀란으로 영구히 이적하길 원한다. 22살인 달로트는 최근 몇주간 밀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에서의 악몽을 끝내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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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오른쪽 수비수는 밀란과 함께하길 원한다. 현상황에서 밀란과 맨유간 이적합의는 아직 없지만, 알려진바에 따르면, 맨유는 10-15M유로면 달롯을 보낼 의향이 있다. 만약 맨유가 15M유로를 받는다면, 지난 2018년에 달롯을 영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19M파운드와 비교했을 때 맨유는 상당한 손실을 입게된다. 

달롯은 맨유에서 EPL 20경기를 출전했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만약 밀란이 달롯을 영구히 영입하겠다고 맨유와 합의한다면, 맨유와 밀란은 입대후 이적조항을 동의할지도 모른다. 달롯은 올시즌 밀란에서 리그 20경기를 출전했고, 이탈리아에 도착했던 초기시즌보다 점점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 

그리고, 달롯이 맨유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그는 맨유에서 출전기회를 보장받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이미 그가 아론 완비사카에게 밀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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