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텐벳 먹튀 스타성도 ㅎㄷㄷ 하고

더비 카운티와 스페인 사업가 에릭 알론소의 인수 협상은 공식적으로 결렬되었습니다. 에릭 알론소는 4월 7일 구단과 잠정적 인수에 합의했으나, 수많은 논란 끝에 결국 결렬되었습니다.

에릭 알론소가 한달 동안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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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 변호사도 없는 한낱 에이전트였음

2. 구단에 추천한 선수들 4명 중 3명이 워크 퍼밋 충족 안되는 선수들. 에이전트로서 더비를 셀링 클럽으로 활용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있음

3. 은행 계좌가 압류되었다는 의혹이 있으며, EFL은 자금 출처 불명으로 인수를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4. 자기 부자라는걸 증명하려고(?) 트위터에 멋진 집을 올리고 굿 모닝이라고 했는데, 틱톡에서 비싼 집 영상 가져온 것이 들통남

5. 기자들이 자기 실체 까발리는 기사 쓰니까 트위터로 알파벳 대문자로 "나는 이인간들이 뭐라하든 신경 안써"라고 말하면서 발악

6. 트위터 계정이 비활성화되자 더비 팬이 인스타로 물었는데, "해킹 당했다"라고 치졸하게 답변

7. 존 퍼시(공신력 최상)가 인수 결렬되었다고 말하자, 인스타에서 "개소리"라고 답변

한 달 동안 진짜 별별 스토리 만들고 갔네

미친놈 ㅋㅋㅋ축구용품 매체 '풋티헤드라인스' 는 12일(한국시간)

"첼시의 다음 시즌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되었다.이 유니폼은 나이키에서 만들어졌다"라고 전했다.

유니폼의 디자인은 지그재그 무늬,체크 무늬,노란색 선,스폰서 영국통신 회사'3'으로 이루어져있다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이런 패턴의 조합은 최악이다" "왜 유니폼 옆면에 체크무늬를 새긴 걸까? 이해할 수 없다" "디자이너를 해고해야 한다" "전혀 예쁘지 않다"등의 반응이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첼시는 오는 16일에 예정된 레스터와의 fa컵 결승전에서 새 홈 유니폼을 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