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 사실이면, 제수스는 SBC 가입코드 이유도 없이 그냥 못한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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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SBC 가입코드 제수스는 시티에서 벌써 5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정도면 본인이 전술에 맞춰 변화해야죠. 아직도 전술탓을 하는 건 변명으로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구에로도 팀에 맞춰서 1년 동안 조빠지게 스타일 변화시켰는데, 이 새끼는 지가 뭐라고 자기 스타일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5년간 뭐가 발전했는지는 더 모르겠고요.
스털링은 참 계륵이네요. 안고 가자니 지금 폼이 너무 나쁩니다. 게다가 멘탈에 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이라 앞으로도 시즌 내내 일관된 폼을 보여줄지도 미지수고요. 근데 그렇다고 팔자니 또 이만한 선수가 흔치가 않아서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1. 빌드업 전개 존나 천천히 하고 잠그는 경기 함
2. 지뉴는 정신적인 지주, 선수들에게 따끔한 소리 해서 정신 차리게함
4.
3.. 디아스 개지림, 리더쉽 좋고 스톤스도 살려줌
4. 멘디는 진짜로 응원 단장 역할함, 그것도 개잘함, 코치들마저 감동받음
5. 칸셀루랑 스털링 폼 떨어진 건 아구에로 나가는 방식에 불만 있어서, 스털링은 펩이랑도 사이 안좋음
그는 "만일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고 느끼지 않았다면 나는 시티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을 겁니다, 100%"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11월 종이 위에 펜을 놓았을 때, 그는 시티를 어떻게 정상으로 다시 올려놓을지 정확히 몰랐고, 그가 정상으로 되돌려놓을 수 있을지에 대해 어느정도의 의구심이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리고 그 도전은 엄청난 위업이었다 : 그것은 세번째 감독이 되는 것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경과 아르센 벵거에 이어 팀을 리빌딩하고 다시 우승으로 이끄는 세번째 감독이 되는 것이었다.
그는 그것을 달성하였고, 의심의 여지없이, 이 나라(잉글랜드)에서 코치직을 수행한 사람들 중 최고이며, 그의 팀은 잉글랜드 축구 역사의 엘리트 팀 중 하나로 간주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즌의 끝은 그가 계약 연장을 마무리 한 후 몇 주 동안에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과르디올라는 기자 회견장에서 종종 투덜거리는 것처럼 보였으며, 더욱 충격적이게도, 시티의 축구는 알아볼 수 없었고, 심지어 지루해졌었다.
과르디올라는 언제나 공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 경기를 통제하려 나섰다. 그럼에도, 그에게는 두 가지의 문제점이 있었다. 지난 시즌 시티의 강한 압박의 강도가 떨어지고 부상으로 미드필더와 수비가 약화되었을 때 그가 사용한 상대적으로 수비적인 전술을 계속 고수했다는 점이다. 적절한 프리 시즌이 없었다는 것은 어찌됐든 선수들이 90분 내내 경기를 통제할 수 있을만큼 핏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근데 아게로 나가는 방식이 맘에 안 드는 거랑 칸셀루 스털링 폼이랑 관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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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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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수단에게 펩이 나에게 말한 것을 전달했고, 어떤 것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어. 나는 훈련에서 너희들이 하는 것들이 나중에 게임에서 그대로 반영되어 나온다고 그들에게 말했지."
주베니 조지오프 이런애들 주어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