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못 했을땐 욕하긴 하지만 막상 첼시에서 nba 해외배당 짤리는거 보니까 씁쓸 하더라

존 테리는 자신의 코치 nba 해외배당 커리어의 마지막 목표가 첼시 감독직이라 밝히는 한편, 토트넘 감독직은 절대 맡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건 제라드한테 맹구 감독갈생각있음? 하는거랑 똑같은건데 이걸 클럽무시한다고 생각하네

테리: "제 야망은 아주 아주 분명한 것입니다. 제겐 분명한 커리어의 마지막 목표가 있고, 그건 바로 첼시의 감독직을 맡는 겁니다. 미래의 제가 이끄는 팀이 언제나 승리하고, 아주 잘 조직되고, 잘 훈련된, 잘 준비된 4백의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

"램파드와 제라드가 감독으로서 성공을 거두는 모습을 주욱 지켜봐왔습니다. 램파드의 첼시 첫 시즌, 제라드의 레인저스에서의 활약을 보면, 정말이지 믿을 수 없습니다. 그 둘이 감독직을 한창 하던 그때는 제가 감독직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아무 감독직이나 뛰어들진 않을거에요. 전 AV에서 수석코치직을 하면서 벌써 2곳에서의 감독 오퍼를 거절했거든요."

"꽤나 큰 규모의 클럽들이었어요. 하지만 제가 지금 여길 떠나려면, 꽤나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곳이여야만 할거에요. 전 아직 빌라와 1년의 계약이 남아있죠. 전 서둘러 감독직을 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기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전 지금도 최고가 되고 싶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고, 언젠가 그곳에 도달하게 될거에요."

(토트넘이 감독을 구하는데,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토트넘 감독직이요? 절대 안 맡죠. 절대로요. 토트넘은 제가 절대 맡지 않을 아마 유일한 클럽일 겁니다. 아마 웨스트햄도 제가 감독이 된다고 하면 싫어할거에요."

다음은 경기를 앞두고 폰세카 감독이 한 인터뷰인데, 이번 경기는 그가 지알로로시를 이끌고 치를 마지막 경기가 될 것입니다.

부임기간동안 나아진게 없고 오히려 마지막은 막장을 달렸지만 그래도 떠나는사람인데 고생했다고는 해주고싶음 다른클럽에서는 좋은 커리어 쌓기를

최근 며칠 동안 일요일의 경기는 그다지 언급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선수들이 다음 시즌에 유럽 대항전을 얼마나 뛰고 싶어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적절히 집중되어 있는 상태인지?

토니 빼오고싶긴한데 브렌트포드가 본머스는 이겼으면 좋겠다

"그런 것 같습니다. 선수단은 이번 주에 훈련을 잘 해냈습니다. 우리는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따내고 싶어하며,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싶어합니다."

승격좀 하자 브렌트포드 씨발진짜.... 레르마 새끼 끄졌으면 좋겠는데

2년 동안 로마에서 지내는 동안의 하이라이트를 꼽아본다면?

브렌트포드 힘내자 진짜 여기도 좋은선수 계속나오는구단이라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