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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진심인가보네 Eurostar 1년을 나락처도 싱글벙글인새끼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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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톱으로 Eurostar 키워보면 안되나 킥력 지리던데 울지말고 임마

어쩐지 후보 선수들까지 다 와서 Eurostar 안아주던데 마지막에 울컥하는거보고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


그렇게보면 크팰전은 넣어야될 선수들이 딱딱 넣어준듯


스털링 제수스야 넣는다고 달라질 애들이 아니고


만약 당신이 이 시절을 직접 목격한 팬이라면,


아스날을 응원하는 동안 다시는 접하지 못할 광경일 수도 있다.


북런던을 연고지로 삼은 구단들 중 이보다 흥미로웠던


팀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혹은 축구라는 종목을 통틀어.


난 얘 발렌시아 시절 경기 볼 때 마다 손흥민 생각 나더라


막 손뽕 그런게 아니라 스타일이 손흥민이랑 좀 많이 비슷한 느낌이 들었음


양발이 아닌 대신에 드리블, 패스 스탯 더 좋은 손흥민 느낌


카이 하베르츠는 프리미어 리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풀럼을 상대로 전후반 1골씩 넣었다. 상대는 매우 선전했었고, 그때 에두아르 멘디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하지만, 카이는 승리를 확보하는 냉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매우 중요한 승리이다.”


“우리는 탑4 안에 들어가야만 하고, 이번 시즌 우리의 목표이다. 우리는 약간의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피치 위에 새로운 선수들이 있었다. 그리고 풀럼은 이번 경기를 일주일 동안 준비했었다. 우리는 매우 잘했다.”


“이른 시점의 득점은 나에게 매우 좋은 일이었다. 나에게 약간의 자신감을 주었다. 펄스 나인과 no.10 사이의 위치는 나에게 매우 좋은 포지션이다. 득점으로 팀에 도움이 되어서 매우 행복하다. 수요일에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목요일 그라나다에게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미드필더는 로날드 쿠만 아래서 4번째 선발 출전을 이뤘고 72분을 뛰었다.



하베르츠의 선제골을 위해서는 메이슨 마운트의 마법이 필요했고, 티모 베르너는 풀럼의 사기를 꺾는 추가골 장면에서 훌륭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런 어시스트들을 받으면, 득점하기 쉬워진다. 그래서 그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우리는 퀄리티 있는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뛰는 것은 재밌다. 우리는 매우 젊은 팀이다. 찬스를 만드는 것이 쉽고, 득점하는 것이 스트라이커들의 목표이다. 이런 선수들이 앞에서 뛰는 것은 나에게 매우 좋은 일이다. 나에게 도움을 주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나는 운이 좋은 선수이다.”


“팀 동료들은 나와 다른 신입생들을 매우 많이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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