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메이저

맨날 하위권 애들 살리기, 중위권 스보벳 원화 팀 현상유지하기 전문이었어서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씨발 빌리치 왜 잘랐어 개새끼들아 진짜.....스보벳 원화 마페랑 갤러거는 고생 많았다....

진짜 밀란이 ㄹㅇ 다시 스보벳 원화 챔스에서 보고싶은 클럽인거같다

내가 옛날감성충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그냥 밀란이 챔스뛰는게 너무 그리움 ,,,

물론 그떄랑 지금이랑 선수퀄차이도 심하긴한데 ,, 클럽 존채자체만으로도 멋이 있어 확실히 ㅋㅋ


라인 가운데로 말고 예전처럼 오른쪽으로 엠블렘이랑 같이 가로지르는 것도 이쁘던데ㅋㅋㅋㅋㅋ

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으로부터 1M유로를 수령할 예정인데, 그 이유는 아르투로 비달이 이적했을 때 삽입한 조항 때문이며, 그리고 비달도 자동적으로 주급이 인상될 예정이다. 비달은 지난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인터밀란에 합류했다.




하지만, 합의서에는 선수 성적및 구단 성적에 관련된 보너스가 포함되어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인터밀란이 19번째 스쿠데토를 들어올리면서, 바르셀로나에게 1M유로의 보너스를 제공해야만 한다.




인터밀란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재임했던 2009/2010시즌 때 리그 우승을 경험한 이후, 첫 리그 우승이다. 비달은 인터밀란에서 연봉 5M유로를 수령하고 잇찌만, La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그의 연봉은 2021/2022시즌부터 6.5M유로가 될 것이다.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전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출신 선수는 올시즌을 끝으로 인터밀란을 떠날 수 있는 선수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스티븐 장이 클럽의 지출을 줄이길 원하기 때문이다. 


Il Corriere del Mezzogiorno 보도에 따르면, 일부 나폴리 선수들은 젠나로 가투소가 나폴리에 잔류하길 원하지만, Sky Sport가 주장한바에 따르면, 가투소와 나폴리는 서로 결별할 예정이다. 스페지아와의 경기 이후, 나폴리는 리그 2위에 안착했고, 아탈란타, 유벤투스, 밀란이 뒤를 쫒고 있다. 




가투소는 2020년 말에 나폴리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였지만, 그와 나폴리 회장인 Aurelio De Laurentiis의 관계는 빠르게 악화되었고, 결국 올시즌을 끝으로 가투소가 나폴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Sky Sport는 나폴리와 가투소가 올시즌을 끝으로 결별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il Corriere del Mezzogiorno 주장에 따르면, 일부 나폴리 선수들은 가투소가 2021/2022시즌도 이끌어주길 희망하고 있다. 나폴리의 회장인 Aurelio De Laurentiis는 스페지아전을 승리한 이후, 선수와 감독을 칭찬했지만, Sky Sport는 이 결과만으로 가투소와 구단주간의 관계를 돌리기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9년 12월, 가투소는 안첼로티를 대신하여 나폴리에 부임했다. 그는 나폴리에서 87경기동안 평균적으로 승점 1.87점을 획득했다. 


나폴리 선수들은 가투소 아주 좋아하고

현지 팬들은 가투소 시원찮게 보다가

최근 챔스권 들어갈 희망 보이니까 분위기가 반전됨


ADL이 가투소 보내고 데려오려는 대안들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럴거면 가투소 남기자는 의견이 좀 더 많은듯 SNS 보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