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이나 공미 프리롤이 KBC 에이전시 주소 딱일 것 같음

결승전들이 첼시에게 연달아 KBC 에이전시 주소 다가오고 있다.

레스터에게 패배했던 FA컵과 다음 주말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펼치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처럼 진짜 결승이든, 탑4 레이스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들이든, 지금 당장은 90분간 팀플레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들의 지난 8경기를 돌아보자 : 런던 더비 -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 런던 더비 -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 맨체스터 시티 원정 - 런던 더비 - FA컵 결승 - 결정적인 탑4 맞대결.

이 리스트의 마지막 경기는 스탬포드 브릿지에 10,000명의 팬들이 돌아온 잠재적으로 중요할 레스터를 상대로 거둔 2-1 승리였고, 아스톤 빌라와 최종전을 치른다. 승리한다면, 3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FA컵 결승 패배는 상처가 되었지만, 탑4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은 9위였을 때 부임했던 토마스 투헬 아래에서 인상적인 경기력 상승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첼시의 선수들은 일요일 경기를 또다른 결승으로 보고 있다.

“우리가 플레이하는 모든 경기들이 결승전같다.” 스카이 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카이 하베르츠는 이야기했다. “우리는 결승전처럼 경기에 임할 것이고,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다.”

나이가 깡패라서 이번 시즌 좀 부진했다고 당장 까여선 안 된다고 본다

"작별이 계획되어 있지만 어떻게 될지 자세히 모르겠다. 나는 게임에 집중한다. 무슨일이 일어나는 지는 관여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이 내 방식대로 이루어지도록 했다."

진짜 이쁘게 찬다라는게 좋은점도 나쁜점도 같이 보임 ㅋㅋ

바이에른에서 실망스러운 시간은

“두 번 있었다. 홀슈타인 킬과의 포칼과 파리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홈에서는 환상적인 게임을 했지만, 일부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팀은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 주었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것이 큰 실망이었다."

분명 볼 잘차고 팀 좋을때 잘묻어갈수있는 스타일인데 천억받고 왔으면 쌉캐리하는 경기 좀 나와야지 임팩트가 아쉬워

이게 다야.

한지 플릭의 마지막 프레스 컨펌은 끝났다. 이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 대한 최종 준비에 들어간다.

독일보다 일정은 확실히 압도적으로 빡빡하지 분데스리가 일정은 피엘보다 널널, 컵도 포칼하나인데 첼시와서는 파컵 병신컵 리그 또 챔스까지뛰어야하니

그래그래 마인드 좋아 이번에 이적생들은 좆같은 모라타랑은 다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