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으로 이만한 선수 없다. KBC 사이트 최고의 자계영입이지

아스날의 부주장 베예린은 이번 주말 브라이튼 경기에서 명단 제외되어, 어쩌면 구단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뤘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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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의 아스날은 일요일, 브라이튼을 잡고 유럽대항전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있다.

아스날은 25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를 겪기 직전이다.

올 여름 스쿼드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잇을 것으로 보이고, 붙박이장 같은 선수인 베예린은 여름 방출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 스페인 선수는 계약이 2년 남았지만, 1군 스쿼드 보강 자금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우측 풀백은 올 여름 새로운 도전을 찾아 잉글랜드를 떠날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아스날의 마지막 경기인 브라이튼 전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아스날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르테타는 금요일, 기자들에게 "베예린은 일요일 경기를 위한 폼이 아니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시즌? or 구단?)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계약을 맺은 모든 선수들처럼 그는 이 곳에 남아있다."

최근 여러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베예린은 세드릭 소아레스와 칼럼 채임버스와 포지션이 겹침에도 37번의 출전을 했고, 아스날은 올 여름 새로운 주전 선수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 26살의 선수는 2011년 바르셀로나 유스로 시작해 지난 8시즌간 239 경기 출전하였다.

아르테타도 의아할듯

분명 지 선수생활 말년에는 ㅈㄴ 잘해서 20살에 올해의 팀 들고 바르샤리턴얘기 나오던놈, 카푸가 지 후계자가 될 놈이라고 직접 인터뷰한 놈이

지가 감독하러오니 전성기나이에 폐급되어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