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탑4 스쿼드에 저 셋 메이저놀이터 이기 자벳 더하면 어디든 다 우승후보일듯

카바니 재계약한거 보면 이번시즌은 메이저놀이터 이기 자벳 산초,주전급 센터백,라이트백서브, 홀딩 이렇게 노릴거같음

아스날 팬들은 이브 비수마의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고 기뻐했을 지도 모른다.

비수마는 브라이튼에서 이번 시즌 인상적이었으며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아스날로부터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하지만, 미켈 아르테타가 올 여름 선수단을 재건하려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아스날은 비수마와 노르웨이의 산데르 베르게와 계약을 맺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비수마는 아스날 팬들을 기대하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

비수마는 미드필더의 개인 트레이너로 추정되는 @wilyfit_8를 태그했는데, 그의 옆 바닥에는 아스날의 앰블럼이 있었다.

한 팬은 흥분해서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뭔가 오고 있어!!!"

또 다른 팬은 이 사진에 대해 "아마 내가 몇 년 동안 본 이적 루머 중 가장 명백한 이적일 거야 그가 아스날 선수가 되겠네."라고 말했다.

한 팬은 지난 여름의 아우아르 루머와 비교했다: "만약 그가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냥  광대들처럼 보일 거야. 그건 적어도 10배는 더 악화시키는 일이지."

조세 무리뉴 로마 감독이 첼시의 스타였던 에당 아자르와 여름 재회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는 2013년과 2015년 사이에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두 번째 기간을 보내는 동안 아자르를 지도했다.

아자르는 2019년 첼시를 떠난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답답한 시간을 보냈고 여러 차례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레알은 파리 생제르맹의 스타 킬리안 음바페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30세의 노장 선수를 이적시킬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페인 뉴스매체 데포르테스 쿠아트로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의 영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언론은 또한 세리에 A가 현재의 재정난으로 인해 영입보다는 임대 계약을 선호할 것이라고 제안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를 받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아자르는 2019년 9월 데뷔 이후 마드리드 소속으로 43경기에만 출전해 5골 8도움을 기록했다.

아무리봐도 황르테타 응애하는 개집팬들은 가짜보살임

로마팬들이 진짜 보살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