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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클럽에대한 리스펙이 토 판사 토블리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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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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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태 오언이 토 판사 토블리 하는말중에 틀린말이 없음 팩폭격자ㅋㅋㅋ

오언 입에서 리스펙 나오는게 웃기긴 하네. 맨유로 갔던 놈이


토 판사 토블리

"난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클롭이 잘 대처했다고 생각해. 그는 그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취급하며 넘어갔어. 좋은 경기력으로 멋진 승리를 거뒀던 것을 빛 바래게 만들고 싶지 않았던거지"



전 아스날 감독은 우나이 에메리가 조 윌록이 아론 램지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대담한 주장을 한 것은 그가 아스날에서 경질될 무렵이었다.



당시 갓 20세가 되던 윌록은 15경기에서 6득점을 기록하며 아스날에서 영향력을 펼치기 시작했다.



에메리는 이 미드필더의 경기력, 특히 골을 기록하는 그의 재능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윌록은 그 칭찬에 부합하는 활약을 했다.



에메리는 지난 2019년 10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1군 스쿼드에서 함께 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의 마지막 두 달 동안 그를 지켜본 후 전 결정을 내렸죠."



"잭 윌셔, 아론 램지가 팀을 떠났지만 그는 그 기회를 통해 아스날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마지막 두 달은 그에게 '다르게 하는 것이 너에게 새 시즌의 큰 도전이고 스쿼드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줘라'라고 말한 순간이었습니다."



에메리는 위와 같은 말을 한지 약 한 달 뒤에 경질되었는데 윌록이 에메리 밑에서 성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에게는 아쉬운 부분이었다.

1. 윌록은 뉴캐슬로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펼침


2. 뉴캐슬은 윌록을 £20m에 영입하고 싶어함


3. 윌록의 계약이 2년 남았기 때문에 아스날과 윌록은 딜레마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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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난 양쪽의 입장을 다 보긴 하지만, 이번에 그가 한 행동은 완벽히 잘못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허허,,, 수비수는 짤짤이로 쓰지말고 큰맘먹고 한놈 지르는게 최고라는걸 맨시티 리버풀 맨유가 증명했거늘,,,
순위 상승은 과금밖에 답 없다는 걸 알잖냐 레비야 매과이어 욕먹어도 이만큼 하는 애 없다 그니까 좀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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