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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는게 얼마나 MVP 토토 힘든지 아는애들이기떄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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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에 지능 MVP 토토 비유되는거고 라멜라랑 다이어는 그냥 못함. 피지컬에 비해 뇌가 아쉬운경우에 듣는 말이라 흑인들이 듣는 경우가 많은거 아닌가 싶은데

아자르랑 캉테 이 두명은 첼시의 순위와 기세에 상관없이 항상 EPL BEST XI 뽑을때 이름 들어가있던 선수들이었지 진짜 월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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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 "엄청난 선수죠. 캉테가 사람이 맞는지 아닌지조차 잘 모르겠어요 ㅋㅋ"




"말그대로 어디든지 뛰어다녀요. 엄청난 능력이죠. 근데 또 성격은 엄청 부끄럼을 많이 타요 ㅋㅋ"




캉테에 대해 이런식의 표현을 한 사람은 주마가 처음이 아니다. 2017년 코밤을 방문했던 티에리 앙리가 당시를 회상하며 더선과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었다.



45세의 브루노 라즈는 벤피카를 떠난지 1년만에 감독으로 복귀하기 직전이다.




본지가 이해하기로는, 브루노 라즈가 울버햄튼의 감독직을 맡은 가장 유력한 이름이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가 4년 만에 울브스를 떠나면서 클럽은 이제 벤피카 전 감독을 이상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2020년 7월, 19/20 시즌 리그의 마지막 날에 그가 벤피카를 떠난 이후, 브루노 라즈는 그에게 맞는 프로젝트를 기다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외 팀들의 오퍼를 거절했다.


45세의 라즈가 영국에서 3년 동안 카르발랼의 코치로 일해왔다는 것을 기억 해라 : 셰필드 웬즈데이, 스완지 시티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뿐 아니라, 조르제 멘데스가 에이전트로 있는 브루노 라즈는 지금 울브스를 통해 감독으로의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앙리: "지난 주에 故에당 아자르를 보러 첼시 훈련장에 방문했었죠. 거기서 캉테가 라커룸으로 돌아가는걸 보고 뒤따라갔어요. 라커룸에서 그 앞에 서서, 가슴을 툭 하고 쳐봤죠."




"캉테가 귀신이 아니라 진짜 사람인지 확인해보려한거에요 ㅋㅋ "너 진짜 사람 맞구나!" 라고 말했더니, 캉테도 웃더라구요."




"캉테가 사람은 맞는 것 같은데, 확실한건 그의 실력이 평범하진 않다는 거에요."


오늘 공개된 FIFA21 올해의 세리에 팀에 하키미는 없었다. 자신이 포함될꺼라고 기대했던 하키미는 자신 트위터에 "장난하냐 나한테 불만있으면 말해줘! ㅈ같. 고맙다 EA" 라며 직접 EA 게임회사를 언급하며 자신의 불만을 표출했다


이게 전 레알 레전드 호돈신이 레알 우승을 위해서 승리보너스 주는게 아니라 바야돌리드 강등 막으려는 목적이 더 큰거 아님?


물론 승리한다고 자력 강등탈출은 불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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