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7-0이었으니 이번에 3골만 Mom 더 넣어 10-0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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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렇게 하셔도 중요한 순간 매번 리버풀 도와주시는거 압니다 감독님
"우리는 8강전까지 달려나갔습니다. 세비야를 상대로 골을 넣었는데 정말로 기분 좋았습니다."
Mom
최근들어 찰라르 쇠윤주, 웨슬리 포파나 등 젊은 인재들을 개발하고자 로저스 감독은 모건을 코치로 등용했습니다.
모건은 브랜드 로저스의 경영하에 선수들을 도와주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주장은 레스터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그들을
도왔습니다.
앞으로 욕 안할게. 이미 떠난 사람 뒤에서 욕한거 후회하고 있고, 많이 미안해 하고 있어. 우리 마지막은 훈훈하게 끝내자.
레스터는 로져스의 지휘 아래 다시 한번 유럽으로 갔습니다.
모건은 "레스터에서 우리는 항상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어 잘 풀리지 않는다면 브렌던이 우리에게 진정한 방향과 초점을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바꾸었습니다.
"이 변화가 우리들을 더욱 나은 팀으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 리그에서 우리의 역할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은퇴전에 다시 한번 유로파리그로 가서 좋았습니다. 저번 시즌 아쉽게도 챔피언스 리그를 놓쳤지만 이번 시즌에는 우리는 챔피언스리그를 또 다시 도전 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유대는 강인함과 강인함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절대로 끊어지지 않을."
"로져스가 들어와서 우리에게 진정한 정체성과 초점을 주었습니우다. 그는 모든 선수들을 이해해주고 대화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이지만 그는 가능으로 바꿀 것 입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적인 시설에서 훌룡하고 좋은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저는 레스터에 더 큰 것을 기대해 볼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기적을 일으켜서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이상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스터가 마침내 137년 역사상 처음으로 FA컵에서 우승하면서 여우들의 팬들은 또 다시 눈물을 고여왔습니다. 레스터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이라는 귀중한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근본.jpg [공홈] "나는 내 역할을 다했다." 웨스 모건의 위대한 이야기 2장
"우승 시절 멤버는 이제 3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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