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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리버풀을 잡으면 MOM 도메인 야유받으며 은퇴할거고 리버풀에 져야 기립박수 받고 은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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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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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팰리스는 MOM 도메인 항상 리버풀에 선물을 주는 클럽이죠. 사코랑 벤테케도 사주고...

리버풀 좀 살려줘라 챔스에서 없는거 좀 그렇잖아


4년간의 부임 이후 새감독이 여름에 선임될 것이다. 호지슨은 이에 말한다.


MOM 도메인


"내가 클럽에 지금 들어온다면, 내가 단장이거나 회장이라면 이것에 대해 조금 걱정할 것이다. 이제 밀어 붙일 시간이다."




"밀고 나가다 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신중해야합니다."




"클럽의 안정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나는 클럽이 진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강해지고 나아질겁니다."




"프리미어 리그에 계속 있는 것은 우리같은 클럽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현재 구단은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고, 상황도 좋고, 좋은 사람들을 가지며 재정적으로 좋은 편이라는 점에서 나의 이탈이 딱 맞아 떨어질겁니다."




라니에리와 선수들에게 16/17시즌은 훨씬 더 큰 흥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으로부터 2년뒤 그들은


챔피언스리그로 향했습니다. 조별리그 개막 당일 벨기에에서 3골 차 승리를 거두며 클럽 브뤼헤를 격파했습니다. 


라니에리의 선수들은 G조를 1위로 16강은 진출했습니다.


아직 갚을 빚이 남았을텐데 깔끔하게 정산하고 갑시다 영감

"세비야와의 16강 2차전 웨스 모건의 추가골은 종합 스코어 3-2를 만들어 8강으로 팀을 진출시켰다."



챔피언스리그의 밤은 여우들을 야행종으로 만들었다. 16강 2차전 세비야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수비수였던 모건이


스코어 시트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웨스에게 챔피언스리그는 텔레비전이었습니다. 친구의 집 소파에서 볼 수 밖에 


없었던 그저 티비 프로그램이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는 30대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데뷔 그리고 세비야를 상대로 


귀중한 골까지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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