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유로파에서 세탁질했던 것만 해도 먹튀폴리스 신고 빨아줄만한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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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긴한데.. 먹튀폴리스 신고 주전으로 쓰이기는 참 애매함 ㅜㅜ

이강인 외 5명의 선수는 발렌시아와 작별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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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공식적으로 시즌이 끝난후 5명의 선수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클럽은 6 월 30 일 계약이 종료되고 다음 시즌 메스타야에서 함께 하지 않을 선수인 케빈 가메이로와 엘라이큄 망갈라 두 선수와 작별의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클럽은 다정한 'Merci'(작별 인사)와 함께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케빈 가메이로(그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득점자로 기록된 바 있다. )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클럽은 또한 중앙 수비수 망갈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당신의 전문성과 일에 감사드립니다."








발렌시아는 또한 임대해 온 세 선수를 기억했습니다.




세 사람은 6 월 30 일에 클럽과의 관계를 종료하고 현재 클럽과의 연계를 유지하기 위해 협상하거나 실행하지 않은 구매 옵션이 없습니다.




페로. 쿠트로네, 올리바. 발렌시아 무대에서 헌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위대한 작별 인사는 이강인의 작별 인사일 수 있습니다.




이 한국인 (2022 년 6 월에 계약 만료)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는 발렌시아 선수로써 마지막 경기를 했다고 느낍니다.




상황은 화해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강인은 다른 선수들처럼 좋은 수준은 아니었지만, 우에스카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선수가 하비 그라시아 체재에서 훨씬 더 많이 출전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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