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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인식 주간을 맞아, 첼시 FC 재단은 정신 건강 자선 단체, 해머스미스, 풀럼, 엘링, 하운슬로우 MIND (HFEH)와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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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인식 주간은 매년 열리고 올해 캠페인은 오늘부터 시작하여 5월 16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재단은 정신질환에 대한 교육 및 인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이 캠페인을 참여자와 학부모를 위한 활동 시간표, 툴킷, 교육 팁 등이 꽉 찬 상태로 다시 한 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웰빙의 다섯 가지 방법(배우는 것, 주목, 주는 것, 적극적, 연속적)에 초점을 맞추고 정신 건강 자선 단체인 HFEH MIND와 함께 새로운 작업 계획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새로운 계획은 풀럼 보이즈 스쿨의 첼시 챔스 과외 제공을 지원하는 HFEH MIND 실무자들과 함께 첼시 챔스 프로그램의 일부를 구성할 것입니다.

세션은 처음 6주 동안 진행되며 신체 활동, 영양, 정신 건강, 스포츠, 스트레스, 의욕 유지, 운동, 기분 조절, 긍정적인 상호 작용, 팀워크를 포함합니다.

첼시 재단의 수석 프로젝트 책임자인 조니 드라블은 '첼시 챔피언 프로그램이 풀럼 보이즈 스쿨 내의 정신적인 행복 세션에서 HFEH MIND와 함께 일하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라고 말했다.

'정신건강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고, HFEH MIND가 우리 학교와 함께 하는 영향을 증가시키기 위해 우리와 함께 일하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6개의 첼시 챔피언 학교 모두에서 협력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MHST의 리더이자 유스 서비스(HFEH)의 부사장인 라지니 브로어는 '해머스미스, 풀럼, 엘링, 하운슬로우 MIND는 첼시 축구 클럽 재단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축구를 수단으로 삼아, 우리는 정신 교육, 정보, 그리고 젊은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언을 제공할겁니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노력할겁니다."

'우리 HFEH MIND는 우리 지역사회에서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의 정서적 건강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이 협력관계에 대해 매우 기쁩니다.'

풀럼 보이즈 스쿨의 목회자 참여 및 학생 지원 담당자인 데이비드 오도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첼시 FC와 HFEH MIND와 협력해서 어린 아이들이 그들의 정신 건강과 행복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이야기할 수 있는 채널을 열게 될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것은 항상 중요한 문제였지만 지난 18개월 동안 격변과 변화가 있은 후, 우리가 어린 아이들을 도와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첼시는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 같은걸 정말 활발히 하는듯. 맨시티가 지역 사회 시설을 개발해서 물질적인 이익을 제공했다면 첼시는 유스시설이나 각종 지역 프로그램으로 비물질적 지원을 많이 해주는듯. 쨋든 둘다 보기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