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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제공 금주의 팀 : 콜로라도 라피즈, 내쉬빌 SC가 4주차의 승리를 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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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2득점을 기록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공격수 크리스 원돌로프스키와 밴쿠버 화이트캡스 공격수 크리스티안 다좀은 MLS 4주차에 눈여겨 볼 부분이었고, 두 선수의 페이스는 아우디 제공 금주의 팀 선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원돌로프스키는 4분 만에 2득점으로 레알 솔트레이크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가 2-1 승리를 하는데에 불꽃을 만들었고, 그의 기록을 MLS 통산 168득점으로 늘렸습니다. 다좀은 페널티킥과 헤더로 득점을 기록했고, 콜롬비아 출신의 공격수가 2020시즌 최다득점 3득점으로 기록을 맞추며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CF 몬트리올을 2-0으로 이기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또한, 공격진에는 엘 트라피코(El Trafico, 교통이라는 뜻으로 LA 갤럭시와 LAFC의 지역 더비를 이르는 말 : 역)에서 LAFC를 상대로 1득점 1도움을 기록한 LA 갤럭시의 스타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가 포함되었습니다. 6득점을 바탕으로 그는 초반 아우디 제공 MLS 득점왕 경쟁을 이끌고 있습니다.

내쉬빌 SC는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한 2-0 승리 이후 미드필더 알렉스 무일의 득점과 날쎈 무실점을 도와준 중앙 수비수 워커 짐머만을 금주의 팀에 올렸습니다. 밴쿠버도 골키퍼 막심 크레포와 다좀 2명을 올렸습니다.

콜로라도 라피즈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한 3-2 역전승에서 득점을 기록한 중앙 수비수 대니 윌슨과 미드필더 콜 바셋 듀오를 올렸습니다. 바셋은 유네스 나밀을 대신해 일찍 교체로 투입되어 그의 능력을 보여주었고, 윌슨은 82분 경기의 승리를 가져오는 강력한 헤더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글을 완성하자면, 콜럼버스 크루 미드필더 루카스 젤라라얀과 필라델피아 유니온 중앙 수비수 야콥 글레스네스 둘 다 주중에 있는 CONCACAF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를 마무리하고 득점을 기록하며 그들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오스틴 FC를 상대로 늦은 2득점을 기록하며 별이 된 스포르팅 캔자스시티 공격수 조니 러셀도 있습니다.

MLS Week 4 금주의 팀 (3-4-3)

* 선발

GK : 막심 크레포 (밴쿠버 화이트캡스, 캐나다, 27)

DF : 대니 윌슨 (콜로라도 라피즈, 스코틀랜드, 29), 워커 짐머만 (내쉬빌 SC, 미국, 27), 야콥 글레스네스 (필라델피아 유니온, 노르웨이, 27)

MF : 크리스티안 다좀 (밴쿠버 화이트캡스, 콜롬비아, 27), 콜 바셋 (콜로라도 라피즈, 미국, 19), 루카스 젤라라얀 (콜럼버스 크루, 아르헨티나, 28), 알렉스 무일 (내쉬빌 SC, 미국, 25)

FW : 크리스 원돌로프스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미국, 38), 치차리토 (LA 갤럭시, 멕시코, 32), 조니 러셀 (스포르팅 캔자스시티, 스코틀랜드, 31)

* 후보

GK : 브래드 스투버 (오스틴 FC, 미국, 30)

DF : 막심 샤노 (뉴욕시티 FC, 룩셈부르크, 31),

MF : 케이든 클락 (뉴욕 레드불스, 미국, 17), 호나탄 도스 산토스 (LA 갤럭시, 멕시코, 31), 루이스 모건 (인터 마이애미 CF, 스코틀랜드, 24)

FW : 나니 (올랜도시티, 포르투갈, 34), 라울 루이디아즈 (시애틀 사운더스, 페루, 30)

* 감독 : 그렉 배니 (LA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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