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만 좀 불꽃마크로 하면 안되나 난 텐벳 오리지널스가 좋은데 축구는 거의다 삼선마크더라

디나모 키예프가 조르야 루한스크를 1:0으로 꺾고 우크라이나 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텐벳

우크라이나 컵 13번째 우승이자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팀은 연장전 끝에 98분 빅토르 치한코우의 골로 승리 하였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차이가 너무 남 ㄹㅇ

Suyog_Rajbhandari : 시모네 인자기 같은, 이탈리아 감독이 올 가능성이 있나요?

롭 : 시모네 인자기, 안토니오 콘테, 마우리치오 사리,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모두 링크가 있었죠. 그러나 저희가 알고 있기로 이 중 진짜로 고려 대상은 없는 걸로 알아요.

Iankl : 새로운 스트라이커 데려올 계획 있나요? 아니면 데인 스칼렛이나 트로이 패럿으로 채울까요? 또, 스포르팅 감독인 루벤 아모림 관심은 없나요?

골드 : 제가 알기로 비니시우스가 더 싼 가격으로 올 수 있거나, 임대 연장을 할 수 있는게 아니면, 다른 경험있는 스트라이커 찾을 거 같아요. 스칼렛은 출전기회를 얻긴 하겠지만 패럿은 또 임대 갈 거 같네요. 물론, 새로운 감독이 와서 그들이 준비됐다고 생각하면 내보내겠지만, 그들은 각각 17 19살이에요. 아모림에 대해서는, 그는 단기간에 많은 걸 해냈지만 그가 스퍼스같은 큰 감독직을 맡기엔 아직 이른 것 같아요.

AleenR18 : 라이언 세세뇽이나 올리버 스킵이 내년에 어떤 역할을 맡을까요?

롭 : 모든 건 토트넘 다음 감독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올리버 스킵은 노리치 시티에서 이번 시즌 매우 잘했고 그는 해리 윙크스보다 더 우선순위에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는 밝은 미래가 앞에 있고 다음 시즌에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 펼칠 수 있을 거 같아요.

라이언 세세뇽은 또한 좋은 임대생활을 보냈지만 스퍼스의 왼쪽 경쟁은 치열해서, 다시 임대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세르히오 레길론과 벤 데이비스가 왼쪽 풀백에 있고, 손흥민과 스티븐 베르바인이 왼쪽 윙에 있어요. 다시 임대 가는 결정이 놀랍지는 않을 것 같네요.

샤흐타르의 퍼거슨인 루체스쿠 감독님은 라이벌 팀 부임하자마자 더블 달성 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