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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진짜 좋아졌다 세대교체부터해서 메이저 배팅 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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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화이트 리구 왓킨스 워메이저 배팅 드프라우스 벨링엄정도 탈락할려나

"우리는 여기서 머물고 싶지 않다", 코케는 리그 우승 후 'El Larguero' 에 출연해 야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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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의 주장은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El Larguero 특별 프로그램에 출연해 리그 타이틀 달성을 분석했다.




-> 아틀레티코 소유주 엔리케 세레소는 클럽이 계속 성장하기를 원하며 구단의 마지막 숙원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이라고 희망을 밝혔다.




-> 세레소와 코케 외에도 키코 나바레스, 아틀레티코 전설 파울로 푸트레 등이 방송에 출연하였다.








코케는 클럽이 추구하는 성장에 대해 "우리가 이번 시즌 거둔 일은 분명 역사적인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여기에 머물고 싶지 않다" 고 말했다. 세레소는 '매년 우리는 지붕을 하나씩 뚫으며 나가고 있다. 매년 우리는 성장하고 있다' 고 주장하며,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얻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둘 다 라이벌에 비해 눈에 띄는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의 흥미로운 시즌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의 필요성을 느끼고 분석하였다. 






Q. 수아레스와 요렌테?




코케 "요렌테가 스트라이커 같다는 것은 훈련때 이미 많은 이들이 알아챘다. 그에게서 스피드와 파워를 보았다. 그 모습을 본 감독님은 포지션 변경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를 아무도 막을 수가 없었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팀에 합류하기 전에도 좋은 퀄리티를 가진 선수라는 것을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었다. 그는 지능적이고, 겸손한 사람으로 팀 내외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다. 그는 그가 경기장에서 해야할 일을 잘 알고 있다. 골을 넣고 그의 팀원들을 잘 도우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Q. 마지막까지 쫄깃한 우승 경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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