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에서 은퇴하고 코치 메가밀리언 파워볼 감독 다 해먹어

코케 442 측면에서 예전만 메가밀리언 파워볼 못하다는 소리 많았는데 쓰리백 앞 레지스타로 부활하고 우승해서 더 쌉간지

수비수 : 존 스톤스 (맨시티), 루크 쇼 (맨유), 해리 맥과이어 (맨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카일 워커 (맨시티), 타이론 밍스 (애스턴 빌라),리스 제임스 (첼시) , 코너 코디 (울브스), 벤칠웰(첼시), 벤고드프리 (에버튼), 키에런 트리피어(AT), 벤화이트(브라이튼)

미드 필더 : 메이슨 마운트 (첼시), 데클란 라이스 (웨스트 햄), 조던 헨더슨 (리버풀), 주드 벨링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필 포든 (맨시티), 잭 그릴리쉬 (애스턴 빌라), 칼빈 필립스 (리즈), 제시 린가드 (맨유),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사우 샘프 턴), 부카요 사카 (아스날)

공격수 : 해리 케인 (토트넘), 마커스 래쉬 포드 (맨유), 라힘 스털링 (맨시티), 도미닉 칼 버트-르윈 (에버턴), 메이슨 그린우드 (맨유), 올리 왓킨스 (아스톤 빌라),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코케 "아틀레티코에서 은퇴하고 싶다.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입는것은 상상조차 안했다"

도르트문트팬들은 맨유나 첼시를 응원해야겠네요. 코나테와 리버풀에서 정리될 수도 있는 전력 외 자원들

리버풀은 올해 여름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한다는 계획안을 실행에 옮길 것이다. 

리버풀은 약 40m파운드(57m달러, 46m유로) 규모인 코나테의 바이아웃을 이행할 생각이다. 코나테는 클롭의 대격변 시즌 2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번 시즌 센터백 절멸 사태를 겪었던 클롭은 두번 다시 이와 비슷한 사태를 겪지 않겠다고 천명하고 나섰다. 라이프치히에서 94경기에 출전했던 코나테는 리버풀 1군에 즉각 기용될 경쟁력과 자질을 갖춘 선수다. 

코나테에 대한 리버풀의 관심은 3월 이전부터 시작됐으며, 수 주 내로 그 관심의 강도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허나 소식통들은 리버풀이 바이아웃 조항을 이미 충족했다는 보도를 일축했다. 

선수와의 개인 조항 협상은 문제될 부분은 없다. 

소식통들은 유로 U21 대회가 종료되기 전까진 계약이 타결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밝혔다. 

마르세유의 두예 찰레타 차르 등 다른 센터백도 물색했던 클롭은 지난 주 오잔 카박에 대한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는 기색을 내비쳤다. 카박은 가능하면 리버풀에 잔류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친 바 있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 부상에서 복귀하는 반다이크, 고메즈, 마팁이라는 센터백 주전 3인방과 소집 이후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냇 필립스라는 위급 상황시 백업해줄 자원을 확보하고 시작한다. 리스 윌리엄스는 다음 시즌 임대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안필드에서 작별을 고했던 바이날둠은 자유계약 신분으로 바르셀로나 이적한다. 

유럽 전역에서 수많은 구단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디보크 오리기도 매물로 시장에 나왔고, 마르코 그루이치와 해리 윌슨은 리버풀이 처분하고 싶어하는 매각 대상이다. 

미나미노 타쿠미와 셰르단 샤키리의 거취도 불투명하고, 로리스 카리우스도 전력 외로 취급된다. 

지난 주 영국 워크퍼밋을 발급받은 타이워 아워니이는 웨스트햄, 풀럼, 스토크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의 대상이다. 이적료로 약 8m파운드면 매각될 것이다. 

셰이 오조, 벤 우드번, 리암 밀러도 완전 이적이든 임대든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하비 엘리엇은 이번 프리시즌 진가를 발휘할 기회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