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전 결승골 하나만 기억납니다. 토토소스30 만원 그냥 아프지만 말고 행복하십쇼

에버튼과의 계약이 6월 말에 끝나면

토토소스30 만원

2년 계약으로 사우스햄튼 합류

원칙적 합의 완료 플레이스타일만 보면 롱런하기 힘들거같았는데 그래더 오래하누 십자인대도 나간거로 아는데

라이언 시티 세일러즈는 김도훈 감독을 클럽의 새 사령탑으로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수아레스 : 아틀레티코의 마지막 열쇠

지난해 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한국의 울산 현대를 우승으로 이끈 김도훈 감독은 2년 6개월의 계약을 맺고 세일러즈에 입단합니다. 지난 4월 팀을 떠난 아우렐리오 비드마르 감독을 대체할 그는 오는 6월부터 팀의 감독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소화할 것입니다.

다음 시즌 2리가 꿀잼일 듯 장크트파울리 - 한자 로스토크, 베르더 브레멘 - 함부르크, 쾰른 - 포르투나 거기에 3리가에서 디나모 드레스덴 까지 올라오면 ㄷㄷㄷ

"라이언 시티 세일러즈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클럽의 매우 야심찬 프로젝트에 개인적으로 열정이 넘치는 중이며 싱가포르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가진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성공을 쥐어줄 것을 다짐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전임 감독인 아우렐리오 비드마르 감독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팀의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놓았고 선수들을 최고의 몸상태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지난 1년 간 이들은 대담한 공격축구를 구사해왔으며 이 플레이를 기반으로 팀을 한 단계 더 높게 끌어올릴 생각입니다."

FM에서 무직으로 할때 여기서 커리어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여기에 송의영이라고 싱가폴로 귀화한 한국인 있었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ㅋㅋ

분데스리가 33R 베스트 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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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소리야(비야돌리드 홈구장)에서 이번시즌 리그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최종 라운드에서 승리한다면 통산 11번째 리그우승 타이틀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나초가 산마메스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레알이 아틀레티코를 제치고 1위로 올라간것은 시메오네에게 매우 힘든 시간이였다. 하지만 '한번 믿으면 끝까지 간다' 라는 시메오네의 마인드는 수아레스같은 선수에게 강력한 자극제가 되었다. 그결과 몇분뒤 아틀레티코는 로지의 동점골과 수아레스의 극적인 결승골로 1위자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하였다. 이제는 아틀레티코가 비야돌리드를 이기거나 레알마드리드가 승리하지 못한다면 우승자는 로히블랑코가 된다.

수아레스의 이번 득점에는 긴시간이 필요했다. 우르과이 선수는 최근 무릎으로 인해 3경기를 (베티스, 에이바르, 우에스카) 결장했지만 리그 20골을 달성하는데 성공하였다. 최근 수아레스는 최근 5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이번 오사수나전에서도 전반에만 4번의 찬스를 모두 놓쳤다. 하지만 수아레스의 골은 20골 계약조건을 달성하며 다시 나타났다.

수아레스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그는 바르셀로나로에서 받던 연봉을 아틀레티코에 맞게 조정하며 일부 보너스 계약 조항을 추가했고, 이 가운데 올시즌 20골 조항 달성에 성공했다. 득점에 많은 의미가 있는 수아레스는 확실한 득점왕을 통해 챔피언을 꿈꾸는 아틀레티코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더군다나 그가 경기 막판 아틀레티코를 구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알라베스('90'1-2)나 에이바르전에서 ('89'1-2) 그는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구했었다.

*숫자=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