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비명 소리가 개 크다 했더니 토토커뮤니티 발걸음 분쇄 당했었냐ㅠ 큰 부상 아니길

이번시즌 끝나고 리빌딩수준으로 바꿔야 할듯. 세대교체생각으로 영입한 미드진들 다 정리해야하고 센터백도 물론.

영국 언론에서 이번 시즌이 끝나고 다비드 루이즈가 아스날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된 이후, 해외의 여러 구단들이 이 수비수와 링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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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가 이 34세의 선수가 떠난다는 것을 컨펌하면서, 루이즈의 영입 경쟁이 훨씬 더 진지해질 때가 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 현재 나오고 있는 최신 소식에 의하면, 브라질 구단 플라멩구가 다비드 루이즈에게 관심이 있다. 

TyC Sports는 리오 데 자네이루 기반의 플라멩구가 올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의 녹아웃 스테이지를 대비하면서 '사치스러운 보강'으로써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테타의 발언 이후에, 이 기사에서는 다비드 루이즈가 에미레이츠 사타디움을 떠나는 것이 현재 '임박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선수의 계약 종료는 그가 자유 계약으로 이적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걸 의미한다. 

TyC Sports는 상파울로와 아틀레치쿠 미네리우 같은, 다른 브라질 구단들도 이 수비수의 영입을 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이 구단들은 이번주 초에 브라질리언 기자, 조르제 니콜라가 이야기에서 언급했던 구단들이기도 하다.  

맨유 감독 솔스크제어는 이번 시즌 리그의 마지막 홈 경기인 풀럼전을 앞두고 스쿼드에 두 선수가 복귀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질 격전은 맨유의 리그 2위 자리 수성을 위한 고작 승점 3점따리 경기로 만들기 위해 1만여 명의 팬들이 경기장으로 돌아와 응원할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유나이티드는 앞으로 펼쳐질 비야레알과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그리고 그단스크에서의 경기일(*역주-유로파리그 결승전) 이전에 이번 시즌 리그 원정무패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걸린 울브스와의 원정경기를 올바르게 맞이하기 위해 레스터 시티와 리버풀을 상대로 패한 경기들을 되돌아봄으로써 긍정적인 반동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DJ와 ㅈ샬은 BST 18:00시(한국시간 5/19 새벽 2시)에 시작되는 코티저스(*역주 - 풀럼의 팬네임)와의 경기 출전자 명단에 포함시켜주기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필 존스와 매과이어는 확실하게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솔스크제어요?? 솔샤르라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