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 원래 홀란 재테크 할려고 HITBET 20 산거 아니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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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가 이적원함 HITBET 20
본인도 최종클럽 가기위한 스텝업 구단이라고 말했는데
요새 돌문하는거보면 나가고싶지
잘츠에서 우승컵들다가 못드는데
주급도 하는거에 비하면 혜자수준이고
이적안시켜주면 태업가능성 있다고 봄
라이올라는 선수이적을 위해 언제나 새로운 불화를 만들고자 하고, 돌문은 이들에 대비하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가 연기되고, 경기를 중계한 후 그에 대한 평을 하기 위해 대기하던 스카이스포츠의 펀딧들은 방송시간을 때우고자, 슈퍼리그와 관련된 잡담을 나누었다.
조크: "난 했던 말을 또 하는 앵무새가 아니다. 이미 모든건 미노 라이올라에게 확실하게 전달했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날 라이올라가 아니다. 라이올라는 이것보다 더 심한 정치 공작질을 준비할 수 있다.
2004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아약스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할 때의 일이었다. 라이올라는 즐라탄에게 훈련을 거부하라고 조언했고, 즐라탄은 그 말을 따랐다. 딜은 이적시장 마지막날까지 질질 끌어졌지만, 결국 즐라탄은 유벤투스 이적에 성공했다.
행여나 홀란드가 여름에 팀을 떠나겠다고 떼를 쓰기 시작할까봐, 돌문은 두려워하고 있다. 2016년 미키타리안이 맨유로 이적할 당시에도 돌문 수뇌부는 라이올라와 진흙탕싸움을 벌였던 바 있다.
이런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레반도프스키는 계약을 1년 남긴 상황에서 이적을 요구했지만, 수뇌부가 거절했고, 그는 결국 FA로 팀을 떠난 바 있다. 물론 당시 레비의 에이전트는 라이올라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 방법이 통할지는 미지수다...
라이올라 조용하세요 ~그리고 홀란은 돌문 종신하세요 ~ 돌문으로 챔스 우승 시키면 되겠네 가능할지 모르겠다만.. ㅅㄱ
그러던 중 그레이엄 수네스는 맨유의 부채를 쌓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겨온 글레이저 가문과 매우 비교되는 다른 구단주로,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를 꼽았다.
로만과 만난 적이 있는 수네스는 로만을 이렇게 표현했다.
수네스: "아브라모비치의 회사에 2차례 방문한적 있고, 난 그래서 로만이 축구광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로만은 자기 자산을 불리는 일따위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축구에 미친 사람이다."
글레이저가의 태도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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