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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돈이면 감독 자르고 새로 데려온다음 토토총판모집 영입하는 게 이득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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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다고 소문나면 토토총판모집 통상 상대팀에서 더 부르지 않나?;;

사카 마르티넬리 스미스로우 홀딩 토토총판모집 살리바 티어니 파티 중심으로 다시 판짜라 ㅅㅂ


Football London에 따르면, 아스날은 KSE를 통해 이번달에 대출금 전액을 상환할 것이라고 한다.


결국 잉여자원 팔아서 이적자금 마련해야 된다는 건데 되겠냐? ㅋㅋㅋ 급한 미드필더,풀백 영입하기도 빡세보이네.


하지만, 아르테타의 요구를 들어주려면, 크뢴케는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할 것이다.


잭 핏-브룩은 (디 애슬래틱의) 팟캐스트인 The View From The Lane 에서, 토트넘의 감독 후보 리스트가 4명으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무리뉴의 후계자를 계속 찾고 있었으나, 빠른 선임에 실패했다.




많은 감독 후보 리스트들이 올라왔지만, 그 동안 제대로 좁히질 못했었다.




이제 와서야 드디어 4명으로 좁혀진 듯 하다.




그리고 잭 핏-브룩은 그 중 에릭 텐 하흐가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




"이제 감독 선임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번 주 말까지는 확실한 이름이 떠올라야 할 것이다. " 고 애슬래틱의 기자는 이야기했다.




"최종 후보자는 에릭 텐 하흐,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랄프 랑닉, 그레이엄 포터입니다."



"나는 텐 하흐가 몇 주 전에 아약스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그가 아마도 이 네 사람 중에서 그 일자리를 얻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당초 토트넘이 아약스에서 새 계약을 체결하면서 텐 하흐를 영입할 가능성은 끝났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스퍼스에 대한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고 잠재적으로 흥미로운 추가 감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감독 통산 244승을 거둔 텐 하그는 국내와 유럽 축구에서 모두 아약스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무리뉴의 수비 전술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면 어필할 수 있는 매우 눈길을 끄는 스타일로 축구를 펼쳤다.



£120m 의 빚이 없는 상태로 이적시장을 시작하는 것은 정말 다행이다.



신르테타 키울 바엔 포터같이 전술은 좋은데 팀 전력이 약해서 못 터트리고 있는 감독 키우는 게 나을듯


하지만, 이는 아스날의 여름 이적 시장 예산이 엄청나게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고, 많은 잉여 자원들의 처분이 아르테타의 수입원이 될 것이다.



혼자서 번역해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여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윌리안, 레노, 베예린, 다비드 루이스가 그 대상이며, 이들은 아스날에게 이적자금 뿐만 아니라, 주급 문제도 해결해줄 것이다.




과거 그릴리쉬와의 링크 이후 렌의 카마빙가가 토마스 파티의 잠재적 파트너로 여겨졌다.




하지만, 크렌케의 추가적인 투자가 없다면, 아스날에게는 또다른 힘든 여름이 될 수도 있다.


테재앙 변명 못하게 주댕이 막으려고 크버지가 크게 쏘시네... 난 그렇게 생각하고 기다릴란다.

22년하던 감독이 나가고 좆메리는 빼고 테재앙 2년차니까..

이해하고 변명거리 막으려고 크게 쏘는거라고.. 그렇게 정신승리라도 할란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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