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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시절 뭘 했든 이젠 현지팬들에게조차 지나가다 스포츠 꽁머니 능욕당하는 새끼가 되버렸다는걸 알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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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 하나한테만 스포츠 꽁머니 죄를 묻지말고 선임에 찬성한 사람들도 다 나가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네 스포츠 꽁머니 대체 왜 감독 경력 전혀 없는 피를로를 감독에 앉힌 거지

피재앙쉐리 약 10년 전 첨으로 에펨 입문해서 레알 고르고 자작 전술짜보겠다고 이리저리 만지다가 줘터지던 내 수준이구먼ㅎㅎ

세리에 9연패면 뮌헨이랑 동급으로 리그 독점체제라는건데 2,3,4위도 아니고 그것도 전시즌 우승팀이 유로파 순위로 내려가는게 말이됨? epl도 아니고

 마르빈 히츠는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될 것이다. 




 '루어 나흐리흐텐'에 따르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히츠 없이 남은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히츠는 토요일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교체 아웃되었다.




 이후 도르트문트는 그가 오른쪽 무릎 캡슐 부상을 입었다고 컨펌했다.




 이제 남은 3경기는 로만 뷔르키가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돌문은 키퍼부터 꼭 영입했으면 좋겠음.. 뷔르키는 스위스케파고 히츠도 기복이 너무 심해서 믿고 맡기기에는 불안함


지네딘 지단은 세비야와의 경기 이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의 기자회견장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저는 아무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밀리탕의 핸드볼이 있었지만, 세비야의 핸드볼도 있었어요. 심판이 저에게 말한 것이 이해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결정은 심판이 내립니다. 조금 화가 납니다. 누가 저한테 핸드볼 규정좀 설명해줘요,"


"우리는 우리의 퍼포먼스에 만족하고, 후반전은 엄청났습니다. 우리는 초반 25분동안 고전했지만, 후반전은 정말 좋았어요. 이제 리그는 저희에 손에 달려있지 않지만, 우리는 죽을 때까지 싸울 겁니다."


"우리는 남아있는 3경기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저는 결과에 대해 짜증나고,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자격이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경기장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고 승리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저는 축구를 믿고, 이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는 모두를 믿고, 심판을 믿어요. 저는 방해한 적이 없고, 방해하지도 않을 겁니다. (심판 판정 말하는듯) 오늘 일어난 일은 ㄷ번의 핸드볼이 있었다는 것이고 하나가 세비야에게 주어졌다는 것이죠. 그것이 사실입니다."


"저희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선수들은 투지를 보여주었고, 경기에서 이기길 원했습니다. 저는 경기에 대해 만족합니다. 우리는 3번의 경기가 남아있고 끝까지 싸울 겁니다. 내일 경기를 하더라도 팀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목요일과 일요일에 경기를 하고 세번의 경기에 집중할 겁니다."

꼬마는 77점, 소시지-오사수나-바야돌리드

레알은 75점, 그라나다-빌바오-비야레알

바르샤는 75점, 레반테-셀타-에이바르


일정상 꼬마가 자력우승 못하면 바르샤가 우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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