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소는 그나마 성적 내주는데 스포츠 꽁머니 환전 친구 피를로는 왜ㅋㅋ

나는 가투소지도스타일 스포츠 꽁머니 환전 좋아해서 만약 해지하면 아스날왔으면 좋겠음 선수들 정신머리부터 고쳐야한다

팬이 아닌 입장에서 보면 인테르 콘테, 뮌헨 한지 플릭과 비슷한 느낌일듯

'성적 잘 내고 있는 거 같은데, 왜 욕하고 멀어지는거임?' 싶지만

각자 저마다 팬들 입장에서는 사정을 잘 알고 있듯ㅇㅇ

나폴리 팬들 입장에서는 크고 작은 불만이 좀 있고.. 말대로 챔스권이라서

가투소 옹호하는 팬들도 많이 늘어났지만 기사들 나오는거 보면

ADL이 감독 교체하는 쪽으로 마음 굳힌 부분이 큰 듯

전에 링크 한 번 있었는데 이번에 세리에B에서 엠폴리가 승격 확정 지어서..

게다가 지금 인자기도 이름 나오고 너무나도 많이 나오고요

일단 나폴리가 챔스 가냐 유로파 가냐에 따라서도 달라져서 일단 38라운드가 얼른 끝나야 정해질 것 같아여

스미스 로우: "아스날 소속으로 리그 첫 골을 넣은 것이 기뻐요!"

에밀 스미스 로우는 WBA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후, 우리를 위해 자신의 첫 프리미어리그 골을 넣기 위해 시즌 내내 기다렸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전 두 골이 각각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터지는 등 오늘의 골은 스미스 로우의 시즌 세 번째 골이었고, 그는 리그에서 자신의 이름을 날릴 수 있어 기뻤다.

"이 순간은 매우 기다려온 순간이에요. 저는 이 멋진 클럽을 위해 골을 넣기를 기다려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게 꿈이 실현된 날이에요."

"부카요 사카가 공을 떨어뜨렸는데 그가 넘어올 때 최대한 침착하려고 노력했고 좋은 마무리로 골을 기록해서 만족합니다."

"저는 [부카요]의 경험이 풍부하고 다재다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매우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죠.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게임을 할 것 같습니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에게 에릭 다이어와 피에르 에밀 호비이에르를 영입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는 로마 보드진에게 토트넘의 수비수인 에릭 다이어와 덴마크 출신 미드필더인 호이비에르를 영입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양 선수를 Not For Slae이라고 주장했다. 27살인 다이어는 2014년에 4M파운드라는 가격으로 스포르팅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270경기 이상을 소화했으며, 여전히 3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25살인 호이비에르는 지난 여름에 15M파운드로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올시즌 모든 리그 경기를 선발로 출전했다. 

토트넘은 다음시즌을 위해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하지만, 구단내 소식통은 '우리 토트넘은 양 선수를 판매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새로 부임할 감독이 최종 결정을 내리겠죠. 하지만, 양 선수와 결별하길 원한다는 루머가 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양 선수들은 팀내 핵심입니다.' 라고 밝혔다. 

SunSport가 이해하기로, 양 선수도 모두 무리뉴가 이끄는 이탈리아 클럽으로 이적하길 원치 않는다. 한편, 토트넘은 벤피카로부터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영구히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손흥민 케인 호이비에르 레길론 중에 하나만 빠져도 닭장안에 닭들 전부 도망나갈듯

시발 다이어는 홈 그로운 됐어도 버려야 함;

근데 뭔 NFS ㅋㅋ

다이어 레비 동영상이라도 가지고 있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