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은 거의 모두가 원하내 토토 1+1 이벤트 매력적인자원인건 확실하네

지단이 3연패하고도 선수빨이니 뭐니 전술이 없니 이상한 소리 많이 들었는데

진짜 이번시즌이 지단의 진면목 제대로 보여준 시즌임

위기떄 더 강했고 다 박살난 스쿼드 가지고 챔스4강 라리가우승권 다 한게 진짜 대단함

"맞아. 불만이 있는 그런 경우에는 경기 다음 날에 감독을 찾아가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서 뭐라고 말해야 하는거야. 하지만 마네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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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클롭에 대한 리스펙이 부족한 거야. 그런 행동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살라,조타,피르미누 3명의 선수가 4골을 합작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클롭의 선택은 거의 틀리지 않았다"

"난 경기 전에 마네가 나오길 원한다고 말했어. 난 그가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하고 그의 플레이를 보는걸 좋아해. 내가 수비수였다면 난 그와 붙는걸 싫어했을 거야"

"하지만 그날 경기에서는 결국 클롭이 뽑은 공격수 3명이 4골을 넣었어. 마네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였어. 리스펙이 부족한 거였지. 특히 모든 사람들이 리스펙을 보이는 클롭 같은 사람에게 그런 행동을 한 경우에는 더 그렇고. 난 그건 정말 형편없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난 그게 어떤 심정인지는 완벽히 이해한다. 나도 과거에 컵대회 결승에서 제외된 적이 있었어. 하지만 그런 행동은 생각지도 못했어. 불만을 강하게 느낀다면 감독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던가 감독실에 찾아가 노크를 한다던가 등등...어떤 것을 하던간에 카메라 앞에서 그러는 것보다 옳은 방법들은 많이 있어"

폴 스콜스는 마네가 떼 쓰는 어린 아이 같이 행동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