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도안빠지면 베실도 좌짤라애매하고 토토 1만원 즉시지급 포덴도 아직 아쉬우니

와 멋지네 매년 큰 계약소식이 들려오는거 봐라 토토 1만원 즉시지급 팬들입장에선 이적시장 기대하겠네 나는 저새키 오나보다 저새끼 안나가나 하면서 보내는데 ㅅㅂ..

그가 뉴캐슬에서 11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하는 동안 아스날 선수 중 그만큼 득점을 한 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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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팬들이 SNS 에서 잭 그릴리시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이는 아그본라허가 오바메양의 어시스트를 비판한 데에 대한 그릴리시의 오바메양 쉴드 멘트에 의한 것이었다.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 빌라 스트라이커는 오바메양의 ESR 을 향한 어시스트가 어시스트로 취급되어선 안된다고 했다.

"어젯 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그건, 저에겐 어시스트가 아니에요." 아그본라허가 말했다. "ESR 또한 그건 골이 아니에요. 그는 단지 패스를 한 것 뿐이에요."

"어시스트긴 하지만, 전 그거 어시스트로 안 칠 거에요."

"그는 거기서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었어요. 그가 몇 선수들 제치고 ESR 에게 떠먹여주듯 패스를 줬다면 ㅇㅈ이지만요."

그러나, 그릴리시는 그의 전 팀 동료에게 동의하지 않았고, 간단한 메시지로 대답했다.

"가비 커몬!!! 골 만들어내는 건 때론 골 넣는 것보다 어려워요!" 그릴리시가 트위터로 답했다.

그릴리시의 답변은 몇 아스날 팬들에겐 오바메양에 대한 실드로 여겨졌고, 그릴리시가 그들의 주장에게 그렇게 실드쳐준 것에 대해 기뻐했다.

그리고 그의 시즌 득점 기록은 아스날에 있는 모든 미드필더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