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가 높았음 높았지 뭔 피를로 메이저 안전공원 따위보다 아래야

4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레알이 라 데시마를 달성하기  메이저 안전공원 위해 12년을 기다렸기 때문에 라 데시마는 매우 특별합니다. 독특하고 우리의 방식으로 경기에 승리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었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믿었고 경기 막판 우리가 넣은 골은 특별했습니다. 라 데시마는 정말 인상적인 타이틀이었습니다.

라 운데시마(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때는 우리가 경기를 좀 더 일찍 해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꽤 많은 기회를 놓쳤지만 결국 승부차기에서 침착했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라 두오데시마(vs 유벤투스)때는 당연히 최고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즐겼던 경기입니다.

라 데시모테르세라(vs 리버풀) 때도 매우 특별한 경기였습니다. 사실 지단이 경기 전에 우리에게 스포츠계의 왕조 팀들의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농구 팀이나 미식 축구 팀은 2~3번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도 왕조의 일원이 되기 위해 3연패를 하길 원했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2연패를 할 수 있는 팀이 있다면 그것은 레알 마드리드라고 늘 얘기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첫번째가 돼야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레알 마드리드로 오게 된 것은 정말 제 꿈이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일어난 모든 고통과 싸움이 있었지만 제 머릿속에는 오직 여기서 승리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할 생각 뿐이었습니다.

포기할 생각이 없었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면 여기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것이 제 사고방식이었고 저는 무조건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거의 두 달 동안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입단식 당일은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저는 매우 긴장했고 이곳에 왔을 때 모든 일이 매우 빠르게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트로피를 보여주었고 그 순간은 매우 좋았습니다.

주변의 지원

처음부터 저는 항상 아내와 함께였습니다. 우리는 18~19살 때부터 함께 해왔고 특히 어려운 순간에 저의 가장 큰 버팀목이었습니다. 항상 어려운 순간에 나와 함께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내 다음으로는 제 아이들, 부모님, 여동생, 어린 시절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저와 함께 있어주며 항상 감사한 사람들입니다.

레알에서 최악의 순간

라 데시마 이후 부상을 당했을 때입니다. 우리는 20연승 이상을 달리고 있었고 저는 당시 부상으로 4개월 동안 경기장 밖에서 회복을 하며 지냈습니다.

코나테의 현재 계약에서 할부보다는 선불로 지불해야하는 4100 만 유로의 조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나테를 향한 다른 라이벌의 관심이 있엇습니다.

그러나 리버풀은 선두에 있었으며, 지난 3월 온스테인은 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

그리고 리버풀은 오잔 카박을 내보낼 예정입니다.

사실상 얜 오피셜이네 이제 비수마 or 노이하우스 or 데파울 셋중하나랑 엘리엇 폼 보고 하피냐라던지 2선 결정 ㄱㄱ

케는 아틀레티코에서 노린다니까 제발 좀 사가줬으면 좋겠고

챔보는 클롭이 참 좋아해서 오퍼 들어오는데 아니면 팔일은 없을거같긴한데

챔보는 트레이드로 epl클럽에 딜에 얹는 식으로 써먹어야할듯한데

진짜 빵꾸난데가 많아서 다음 여름만으론 다 못메꾸니까

공격진은 일단 두고 수비 미들부터 보강하면서 리빌딩각 봐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