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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엔 23번까지 달아서 25번 못달았던건데 메이저 추천인코드 이번이 26인 스쿼드하면서 25번 다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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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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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시알라가 메이저 추천인코드 독일 국대로 뽑힐급인가요?? 뮌헨 유망주인건 알겠는데

마츠 훔멜스는 지난 국제 경기에서 입었던 "메이저 추천인코드 그의" 넘버 5를 되찾았습니다. 반면에 토마스 뮬러는 13번을을 글라드바흐의 요나스 호프만에게 넘겼고 바이에른과 마찬가지로 25번을받습니다.


케빈 폴란트는 9번, 티모 베르너 11 번, 르로이 자네 19 번을 받았습니다. 메수트 외질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착용했던 10번은 이제 세르쥬 나브리의 등에 착지했습니다.


리버풀은 오잔 카박에게 완전 영입 조항 발동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지난 1월 임대 이적한 카박은 리버풀에서 13경기를 소화하며 구단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공헌했고, 카박 본인도 얼마 전 리버풀에 잔류하고 싶다는 바램을 내비쳤지만, 리버풀은 카박에게 완전 영입 조항을 발동하지 않을 거라고 통보했다는 사실을 본지가 확인했다. 이에 따라 카박은 다른 구단들과 협상을 시작했다. 


카박에 대한 리버풀의 최종 결정은 코나테의 완전 영입과 즉각적인 관계성이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로 리버풀은 코나테 영입에 한층 탄력을 받았고,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에게도 계약 과정에서 여유가 생겼다. 


개인 협상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과 원칙상 합의를 봤기 때문이며, 코나테 영입은 센터백 위기를 겪었던 리버풀이 강행한 결과물이다.


허나 다른 포지션은 선 판매가 우선이다. 오리기, 샤키리 등 많은 선수들이 출전 시간 때문에 이적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리버풀 영입 팀은 상기한 오리기와 샤키리 같은 선수들의 방출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 역시 잘 파악하고 있다. 

재정만 좋았어도 쟁겨놓고 임대라도 보내면서 했을텐데 펜데믹에 epl경쟁도 너무 심화되고 재정은 안좋고 막바지에 재능은 보였다고 생각하는데 보내줄수밖에없는듯

분데스리가에서 각각 활약 궁금하네 난 코나테 얘 풀타임은 국제전 챔스경기 봤는데 맨유전경기보고 존나 불안하고 언론에서 얘기한거처럼 영리한 수비는 커녕 불필요한 수비해서 진짜 별로로봤는데 분데스는 안챙겨봐서 또 모르겟네

ㅋㅋ근데 막상 레스터가 노린다니까 사야되나 싶기도하고.... 매과이어부터 쇠윤주 포파나까지 얘네 센터백 원석 보는눈이 범상치않은데

근데 카박은 지금 나이가 21살로 어린데다가, 빠른 주력을 갖췄고, 리버풀에서의 활약도 괜찮은 수준이어서(사람들이 필립스를 칭찬하는데, 내가 볼때에 카박이나 필립스나 경기력은 거기서 거기였음. 물론 부상으로 못나와서 문제지만;;) 어쨌든 다른 빅리그 중하위권이라도 가기는 갈거임. 살케도 강등되서 카박을 붙잡을 상황도 아니고.

주력이야 느린 건 아닌데, 그렇게 빠르지도 않음.

허슬 플레이 덕분에 잘해보이는데, 경기 중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실수도 잦고 마킹 놓칠 때도 많음.

발밑도 냇 필립스 보다 별로고


존 퍼시 & 샘 딘 작성


아스톤 빌라는 노리치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영입전에서 아스날과 경쟁하고 있다. 빌라는 현재 오퍼를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챔피언쉽 올해의 선수인 부엔디아는 2020/21시즌 15골 16어시를 기록했으며 이적료는 £40m까지 들 수 있다.


빌라는 2020년 여름 챔피언쉽에서 올리 왓킨스와 매티 캐쉬를 데려왔고 잉글랜드 축구 경험이 있는 뛰어난 선수를 영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창의적인 미드필더/공미는 빌라의 최우선 순위로 부상했다.


노리치는 부엔디아가 이번 여름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은 받아들였지만, 그들의 가치평가에 부합하지 않는 오퍼는 모두 거절할 것이다. 부엔디아는 2018년 £1.5m에 헤타페에서 영입되었고 최근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 소집되었다.


아스날 또한 창조적인 플레이메이커를 찾고 있지만 아직 노리치에게 공식적인 접근은 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적시장을 빠르게 끝내기를 원하는 아스톤 빌라의 개입은 아스날로 하여금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


아스날의 부엔디아 사가는 지난 1월 임대계약을 맺은 마르틴 외데고르의 미래와 연관되어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외데가르를 아스날에 붙잡고 싶다는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난관은 이번 여름 리빌딩을 하게 될 레알과 합의를 이루는 것이다. 외데고르의 이적료는 높겠지만, 아스날은 또 한번의 임대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어린거 빼면 장점이 뚜렷한 선수가 아니라서 가격이 낮으면 키워보겠지만 18m이나 투자할만한 선수는 아님


카박이 4옵션 정도로는 괜찮은데 필립스가 잔류할거면 보내는게 맞긴함

근데 내 생각에 리버풀은 필립스를 보내고 반닼 고메즈 마팁 코나테 일케 운영할 느낌이 듦

이건 유리몸이 너무 복귀 했다가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긴함. 젊고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반닼-마팁-고메즈-코나테-카박-넷필 정도면 부상이 이래저래 터져도 적어도 미들이 센백 자리에 내려오지 않겠지.

물론 카박은 영입 안하고 넷필은 이적할거 같다만...많아서 도무지 신뢰가 안감.. 필립스를 4옵션으로 두든지 영입을 또 하든지하고 마팁은 무조건 팔아야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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