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쮓, 방금 번역 다했는데 ㅠ 스포츠 실시간 라이브배팅 일단 추천찍고갈게요!

2014년 9월 19일에 스포츠 실시간 라이브배팅 아틀레티코에서의 데뷔전을 가진 오블락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가 자신의 아틀레티코 소속 300경기째 출장하는 경기였다. 그는 아틀레티코와 함께 하며 300경기동안 209실점, 159개의 클린시트, 3개의 타이틀, 전체 경기의 단 15%의 패배, 40퍼센트의 PK선방률을 보여주고 있다. 

걍 얘가 원탑임? 난 잘 모르겠던데.... 잘한다고 느낀사람이 2002월드컵때 이운재랑 칸, 맨유 반데사르, 첼시 체흐인데. 이선수들보다 잘해 보이지는 않던데. 아 노이어도 잘한다고 느꼈는데. 오블락 얘 맨날 칭찬하길래 첼시랑 챔스때 봤을때 막 존나 개쩐다고 못느껴서 그런가..?

1. 159번의 클린시트

아틀레티코의 얀 오블락에게 있어서 팀에게 줄수 있는 가치중 클린시트만큼 더 좋은 가치는 없다. 그는 300경기동안 159번의 클린시트를 달성하며 이는 전체 경기의 53%의 수치이다. 

2014년 12월 3일 코파델레이에서 3-0승리를 가져가며 달성한 첫 클린시트를 시작으로 그는 아틀레티코의 넘버원 골키퍼로서 자리를 굳건히 했다. 또한 오블락이 이 정도의 클린시트를 달성하는데에는 아틀레티코가 추구하는 가치와 스타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칸 노이어 이런애들 안봐도 잘한다 느끼는건 이름후광이 이미 대단한놈들이라 니가 애초에 존나 잘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보기 때문임. 나도 그랬고. 걍 애초에 칸 노이어>>>오블락이라는 전제로 보는거지. 쭉봐보면 선방능력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대단함.

적은경기를 보고 선수를 평가하는건 니가 그냥 이미 뇌속에서 평가 다 내려놓고 보는거임.

2.오직 라이프치히와 올림피아코스만이 오블락에게 패배없이 승리만을 가져감.

오블락의 300경기 중 오블락에게 패하지 않고 오직 승리만을 가져간 팀은 오블락이 상대한 55개팀중 단 2팀 뿐이다. 한 팀은 전 시즌 8강에서 만난 라이프치히 이며 한 팀은 2014년 챔스 조별리그에서 만난 올림피아 코스이다. 나머지 53개팀을 상대로는 항상 승리를 챙겨온 바가 있다.

3. 오블락을 넘지 못한 10개의 팀들

오블락이 상대한 55개의 팀중 10개의 팀들은 아직 오블락을 상대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헤타페, 라요, 우에스카, PSV, 갈라타사라이, 로마, 마요르카, 아스타나, 코르도바, 마르세유 이 10팀들은 아직 오블락을 상대로 골이 없다.

4. 최악의 라이벌, 바르셀로나

3미터 거리 헤딩슛을 반사신경으로 쳐내는 괴물새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