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전 해트트릭박고 빌라도르 kbo 해외배당 추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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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계속 우상의 밑에서 kbo 해외배당 서브역할을 하는걸로 만족을할지 아니면 뛰어넘어서 우상을 서브로 만들지 기대되긴하네
이제 프로 데뷔 시즌인 선수라 아직 검증도가 많이 부족함.
스코틀랜드 리그가 잉글 3~4부 수준이라는 걸 고려했을 때, 이번 시즌 하이버니언이 리그 3위 팀이고 도이그가 밀어낸 선수가 월클럽맨 레전드인 스티븐슨이라는 걸 고려했을 때 지금 당장 잉글 3부 레벨은 된다고 볼 수는 있을 겁니다. 18살에 잉글 3부 레벨이 된다는 건 성장이 느린 선수는 아니라는 거지만, 포텐이 어느 정도일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죠
하이버니언이 다음 시즌에 유로파 컨퍼런스, 컵대회 우승시 유로파리그에 나가니 혹시 본선에 간다면 거기서도 통하는지를 지켜보면 될듯요
카이 하베르츠는 첼시에서의 첫 시즌이 힘들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와 독일 동료 티모 베르너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여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71m 파운드의 이적료로 첼시로의 이적을 마친 하베르츠는 첼시의 43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뜨렸다.
하베르츠는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성장을 방해 받았으며 최근 몇 달간 오랜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하베르츠는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을 힘들다고 표현했지만 내년 시즌에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베르너와 함께 훨씬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자신했다.
세계적인 유행병 동안 리그와 국가를 바꾸는 도전에 대해 질문을 받은 하베르츠는 스카이스포츠에 "솔직히 그건 매우 어려워요. 엄청난 변화죠."
"3일에 한 번 경기하기 때문에 매우 힘들고, 솔직히 말해 여기의 강도는 독일보다 훨씬 강해요."
"물론 그건 우리에게 큰 변화지만 티모가 옆에 있어 줘 늘 기분이 좋았어요. 왜냐하면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둘 다 너무 어려운 상황에 있었어요. 그도 올 시즌 운이 나빴죠. 하지만 지금 당장은 두세 달 동안 우리 둘 다 너무 잘 뛰어서 저는 우리가 그렇게 계속되기를 바라요."
"제게 힘든 시즌이었다는 걸 알아요. 저에게는 최고의 시즌이 아니었죠. 하지만 저는 오기 전에 이 리그와 시골에 적응하는 데 몇 달이 걸릴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지난 두세 달 동안 저는 매우 자신 있었어요."
"잘 뛰고, 골을 넣고, 몇 골을 어시스트하고, 그게 제가 하고 싶은 거예요. 물론 최고의 시즌은 아니지만 나는 항상 한걸음 한걸음 앞을 향해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요."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다음 시즌에는 더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솔까 올 시즌 첼시가 챔피언스리그만 우승하면
하베르츠, 베르너 영입은 대성공으로 결론나는 거
다른 거 다 떠나서 첼시가 EPL-챔피언스리그 우승하려고
하베르츠, 베르너, 칠웰, 멘디, 지예흐 데려온 거지
카라바오컵처럼 작은 대회 우승하려고 데려온 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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