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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가라사대 “내가 공을 Es 7753 잡으면 달려라. 그리하면 네 발에 공이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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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 \"드레싱룸에서 Es 7753 동료들이 나 에투라 부르더라 ㅋㅋ\"

BeIN Sports에서 뎀벨레는 쿠만 부임 이후 중앙으로 보직을 옮긴 것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Es 7753



"메시는 선수들의 좋은 표본이야. 알다시피 이번 시즌 팀에 유망주들이 많지. 그들에게 메시는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어. 물론 나한테도 조언 많이 해주고 있고."




"요즘 드레싱룸에서 난 사무엘 에투라 불림. 알다시피 나 요즘 가운데에서 뛰고 있잖아? 그래서 난 메시랑 그리즈만을 위한 공간을 확보해주기 위해 깊은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고, 메시가 공을 잡으면 재빨리 오프더볼을 가져가고 있지."




"라인을 많이 올리는 팀이었던 세비야를 상대했을 때 메시가 그랬어. '일단 내가 공 잡으면 달려. 내가 알아서 줄 테니까.' (실제로 뎀벨레는 이 경기에서 메시의 스루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나는 굉장히 편안한 마음으로 이 팀에 입성했어. 동료들은 큰 도움이 됐지.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난 여전히 나임. 전혀 부담 없어."




"내가 메시, 이니에스타 같은 선수들을 보고 쫄아서 여기에 내 자리가 정말 있을지 걱정하고 그랬을까? No. Never."



1991년 더욱 완숙해진 선수들은 그레이엄 감독의 지휘 아래


모든 대회에서 18실점만을 기록한다. 참고로 이는 아스날 주장


아담스가 4개월 징역형으로 빠져있음에도 세운 수치.


 


이 때 아스날은 강팀의 DNA를 되찾은 시기였다.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과 미드필더 앤더스 림파가


새롭게 합류한 아스날은 가공할만한 위력을 선보였고


리그 챔피언 자리까지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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